테레사 수녀가 사랑의 선교 수녀회를 설립 하였을때 설립 목적으로 한 말이다.
고아의 집이나 한센병의 집을 설립해 가난과 질병 때문에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봤다.
테레사 수녀는 상대방의 종교를 존중하는 자세를 잃지 않았고,점차 전 세계인의 존경을 받게 됬다.
빈곤을 만드는 것은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우리가 서로 나누지 않기 때문이다.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을 사랑하세요.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다.
사랑의 미소와 사랑의 접촉을 잊어버린 사람이 있다.이것은 매우 커다란 빈곤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불행은 가난이나 질병이 아니라,아무도 자신을 팔요로 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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