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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가장 큰 적은 자기비하다.


우리는 언제나 자신이 행복할 수 있기를,삶의 모든 순간이 행복의 기운으로 반짝이기를 간절히 바란다.그러나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순간,행복은 저만치 멀어진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행복을 향해 과감하게 달려가지 못하고 그져 남들의 행복을 바라보는 자리에 스스로를 가둬버리는 것이다.






자기비하란 자존감이 심각하게 떨어진 상태로,자기 자신에 대해 뿌리 깊은 의구심을 품고 있는 것을 말한다.대개 큰 어려움이나 좌절을 겪은 사람일수록 자기비하에 빠진다.자기비하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는 정도에서 마침내 능력릏 전혀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로,사람들과의 교류를  불편해하는 수준에서 스스로를 완전히 고립시키는 상태로 악화 시킨다.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운명을 바꾸는 열쇠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는 사실이다.





환경을 바꿀수 없다면 자기 자신을 바꾸면 된다.우리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로 매일 자신의 마음에 밝은 빛을 비춤으로써 자기비하라는 음울한 그림자를 몰아내야 한다.자기비하에 빠지면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잘못된 자아상을 형성할 의험이 크기 때문이다.자기비하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용감하게 인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그러나 일단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우리는 행복의 실마리를 잡을수 있다.




우월해 대한 욕구야말로 인류가 가진 가장 핵심적인 동기이며 우월함을 추구하는 방식은 개인의 독특한 생활습관과 인생 경험에 의해 결정된다.나는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존재다.그렇게 때문에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거나 남을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자기비하에 빠져 스스로 행복을 걷어차지 말라.자기 파괴적인 자기비하에서 벗어날때,우리는 비로서 참된 행복을 잡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