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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분 전

    김어준의뉴스공장[17.03.17] '박진' 박근혜정권 퇴진운동 상황실장, 촛불집회 빛 1억 '도와주세요~!' 님이 공유

  2. 김어준 총수 빚 1억 촛불집회 후원해달라! (저도 후원합니다) 님이 공유

  3. 막말 김진태, "홍준표에게제대로 걸렸다" 님이 공유

  4. 김어준의 이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뉴스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7.3.17] 님이 공유

  5. 간당간당 파리목숨, 비정상정당의 비대위원장은 쉬운게 아니다. 자유당의 인명진 비대위원장. 님이 공유

  6. 긴급 대정부 질문 버럭하는 한민구 국방부장관 이런 모습 처음이야.코너로 모는 유승희의원 님이 공유

  7. 조응천 역대급 대정부질문.짜고치는 박근혜와 우병우 수사의혹 .속이 다 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님이 공유

  8. 세월호7시간에 대한 '박근혜의 5가지' 새빨간 거짓말 님이 공유

  9. 김어준의뉴스공장[17.03.17] '정태인' 칼폴라니 사회경제 연구소소장, 중국 사드제제 '국내 경제 막대한 손실', 중국의 요청... 님이 공유

  10. 박근혜 '세월호 당일' 미용시술 정황확인 'JTBC 보도' 님이 공유

  11. 정두언 '직썰', 다 종쳤다~ 땡땡땡!!! 삼성동계, 김종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님이 공유

  12. 김용민 브리핑 170311 0311토 朴파면특집② | 김수민 김홍걸 이완배 정선태 정청래 님이 공유

  13. 정두언의 무한 부정, 하지만..재밌다! 님이 공유

  14. [정두언] 친박들은 이제 검찰의 밥, 황교안은 돈없어 출마포기 님이 공유

  15. 홍준표(내가 권력을 잡는것도 정권교체다). 윤창중(홍씨는 입이 너무 싸다) 님이 공유

  16. 이명박이 심판대에 오를 날은? (뉴스타파) 님이 공유

  17. 우병우 특검 따로 만드세요! 싫으면 제대로 수사하던가 님이 공유

  18. 긴급 대정부질문 사드에 대한 정동영의 클라스.떡실신 한민구 장관 님이 공유

  19. 제 4차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토론 (FULL 버전) 님이 공유

  20. [간만에 일침 날려준 정두언] 황교안, 결국 돈 때문에 불출마 한거다 ㅋㅋㅋ 님이 공유

  21. 중국 경제 붕괴 대비 (The Coming Collapse of China) 님이 공유

  22. 김어준의 뉴스공장 [17.03.17] 박진, 인명진, 이준호, 정태인, 황교익 님이 공유

  23.   리트윗했습니다

    홍석현 형님 출마하기 딱 좋은 환경이네요.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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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엄마부대 대표, 지난해 전경련 간부와 40여회 연락 둘 사이 통화ㆍ메시지 전후에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도 자주 등장 3각 커넥션 정황 점점 짙어져

  25. 변화를 두려워하는 건 본능이다.

  26. 장미대선! 우리 얘길 들어봐~ 님이 공유

  27. 자택정치를 보여주마~ 님이 공유

  28. "압수수색 막고 나가!" 황교안이 청와대 참모진 사표를 반려한 이유. 님이 공유

  29. 역시 김무성, "숨죽이고 있다가 박근혜 파면되고 나니 내놓으라고?" 님이 공유

  30. 3.17(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 뉴스브리핑 님이 공유

  31. "참 황교안스럽다". 청와대 참모진의 사표를 반려한 진짜이유. 님이 공유

  32. 김어준의뉴스공장[17.03.17] '조간브리핑'검찰 삼성재판 이영훈,'압수수색'하지않겠다, 친박단체 대표 소환조사, 안봉근 전화고... 님이 공유

  33. PARK OUT [ 외신 반응 ] 전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노벨 평화상감! 정말? 님이 공유

  34. 김홍걸 X 조국 사이다 (따블샷) 인터뷰 | 죽은 지지자 나몰라라.. 박근혜는 이승만과 뭐가 다른가 님이 공유

  35. 최순실이 말아먹던 국제협력개발(ODA), 2조 예산의 잡힌 엄청난 사업인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 님이 공유

  36. 이재용은 왜 삼성의 브레인 '미전실'을 해체했는가? 님이 공유

  37. [우상호] 나를 왕따시키고 개헌하겠다고? 님이 공유

  38. [17.03.15] 뉴스파 05화 (전 통일외교안보 전략 비서관 박선원님과 함께하는 사드 이야기) 님이 공유

  39. [환관정치, 참모들도 문제다!] '꼭두각시 그네'를 오히려 궁지로 몰았던 XX들 님이 공유

  40. 미리보는 '박근혜' 검찰조사 님이 공유

  41. 외신이 본 한국, 대통령을 탄핵시킨 한국의 시위문화와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한 전망, 그리고 시위문화의 명암에 대한 시각. 님이 공유

  42. 검찰 소환 시 99% 구속된다 님이 공유

  43. 최강욱, 검찰은 우병우를 잡을 것이다 님이 공유

  44. 최일구 전 앵커가 생각하는 손석희 님이 공유

  45. "삼성 미래전략실이 해체된 진짜 이유". 이재용의 분노 님이 공유

  46. 선동질은 혼자 다 하고 결국 박근혜에게 버림받은 김평우. 연락없이 갔다가 문전박대 당하고 변호인단에서도 제외. 님이 공유

  47. 검찰, '압수수색 필요없다' 이 발언의 의미와 박근혜 수사 디테일 님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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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지사, 링컨은 자신이 옳다는 가치를 위해 전쟁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통합의 리더가 된 것입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도 포용하는 게 민주주의이지만 민주주의의 기본가치를 훼손하는 사람과는 전쟁도 불사해야 통합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49. [17.03.13] 민주종편 박판백검 06화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파면!) 님이 공유

  50. 검찰, 제대로 수사할까? 우병우, 이재용 면죄부? '타켓은 정해졌다' 님이 공유

  51. [닭소름] 실검 1위!! 이재용재판 이영훈 판사와 최순실의 관계 -안민석 김어준- 님이 공유

  52. 2013년부터 떠돌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기이한 이야기들. 이상징후는 이미 있었다. MBC 전 앵커 출신 신경민 의원 처음 말하다. 님이 공유

  53. [170313 소셜라이브] 비하인드 ‘삼성동 3일’ 님이 공유

  54. [170314 소셜라이브] 박 대통령이 '전 대통령'이 되던 순간 님이 공유

  55. 나올까? 박근혜를 기다리는 검찰의 포토라인 님이 공유

  56. 박근혜 구속여부의 검찰수사 쟁점은.. 님이 공유

  57. 대선자금 '나는 감옥에서 죗값을 치렀고 국민들께서 도지사 당선으로 사면해주셨다.' 님이 공유

  58. 21:30 [생방송] 오연호의 대선열차 님이 공유

  59. 16:00 [생중계] 안희정, 2017 유권자 시민행동 초청강연 님이 공유

  60. [전체보기] 김종철 "한미FTA는 상위 1%를 위한 협정이었다" 님이 공유

  61. 고속승진한 이영훈 판사 장인 최순실 최태민 만났다.삼성 이재용 구하기.박근혜도 이러다 무죄? 님이 공유

  62. 긴급 대정부질문 보수세력 집권위한 황교안의 플랜B 집중추궁.부정선거,대통령기록물 지정,세월호7시간 은폐 김광수의원 님이 공유

  63. 긴급 대정부질문 정체 드러나는 문건 파쇄기.대통령 기록물 유출정황 이춘석의원 님이 공유

  64. 홍준표 X 정봉주 | 형 어디가? 눈썹은 왜 했어? 별 시덥지 않은 대담 님이 공유

  65. 우상호, 개헌은 내년에 합시다! 님이 공유

  66. 최성 '안희정 유용 했나?' & 이재명 '문재인의 영입인사 이상해' [ 민주당 경선 '주도권' 토론 0314 ] 님이 공유

  67. [이혜훈] 김무성과 유승민이 싸운이유 (박근혜는 곧 불면증 예정) 님이 공유

  68. 삼성동 사저에는 왜 LG제품만 들어가나 님이 공유

  69. 박 전대통령이 아플예정입니까? (모든것은 검찰이..) 님이 공유

  70. 왜 지금 개헌을? 그 진짜 이유. 님이 공유

  71. 청와대 문서파쇄기 26대 구입, "노골적인 증거인멸중" 님이 공유

  72. 헌법재판소가 '검찰 수사'에 날개를 달아줬다!!! 님이 공유

  73. [황교안과 아이들] 법무부, 설마 수사의지 없나?! 님이 공유

  74. [외신의 우리나라에 대한 뼈아픈 충고] 한국은 공주를 잃고, 기회를 얻었다! 그런데 과연 그 기회를 변화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 님이 공유

  75. [ 특급속보 ] 설마 설마했었더니 정말 박근혜 세월호 침몰하던 그날 청와대에 없었나? 청와대 안에서 대포폰 사용기록이 없었다! 님이 공유

  76. 이 돈 다 우리꺼야? ㅋㅋ 노무현이 키워놓은 ODA사업에 검은 손을 뻗쳐 대대손손 호위호식하려 했던 박근혜와 최순실 님이 공유

  77. 어쩐지 툭하면 새마을 운동 뉴스가 TV에 나오더니, 그 이유가 너무나 발칙하다. 박근혜는 헬조선이 꿈이었나? 님이 공유

  78. 김어준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검찰은 박근혜를 아직도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는건가? 님이 공유

  79. 황교안은 불출마 선언, 박근혜 뒷처리.. 황교안 바라보던 자유당은 닭좇던 개. 개야 이제 진태를 바라봐라. 님이 공유

  80.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금강팀의 주역, 대선후보 안희정. 모두가 공격하는 대연정에 대한 설명. 님이 공유

  81.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본 여론조사 [2017.3.16] 님이 공유

  82. [17.03.16] 정청래쇼 06화 (나의 예언적중에 나도 놀랐다!) 님이 공유

  83. "진짜로 잡아야할 범죄자들". 박근혜는 아무 것도 아니다. 님이 공유

  84. [긴급 현안 질의] 더민주 '이춘석' 의원,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왜 안하나? 시간벌어주나? 님이 공유

  85. 긴급 대정부질문 검사출신 백혜련의 위엄.청와대 문서 파쇄기 증거영상 내밀며 송곳질문.황교안은 압수수색 승인하라 님이 공유

  86. [증거 인멸 논란!] 청와대는 왜 JTBC 태블릿PC 보도 이후 파쇄기를 구매했나? 님이 공유

  87. 문재인의 대세론을 꺾을 수 없다면... 권력이라도 축소시키자. 에이 개헌이다. 3당 개헌합의!! 님이 공유

  88. 안희정과 박근혜 비슷하다는 황상민의 주장! 출마선언문을 통한 안희정의 심리와 내면 분석 님이 공유

  89. [17.03.14] 민주종편 힐러리쇼 06화 (출연: 이석현, 김홍걸, 조국) 님이 공유

  90. 설마~ 그럴리가? 박근혜와 차은택 청와대 관저 지하실? 왜 기자들은 김홍걸에게 그걸 물어 봤을까? 님이 공유

  91. "박근혜와 차은택의 청와대 지하실?". 기자들의 제보 님이 공유

  92. 박근혜구속 아직 안심하기 일러, 이재용 불구속시킨 조의연 판사가 재판할수도 님이 공유

  93. 4대강 사업에 대한 의문, 60%의 반대에도 어떻게 사업이 실행되었을까? 님이 공유

  94. 정두언의 촉이 파악한 박근혜의 마지막 삼성동 발악 씹덕 터지는 예언 뒷이야기 님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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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집회 잔여 부채. 그대로 두실 겁니까? 무려 1억입니다. 그래서 자유당원조차 기부합니다. 요 며칠 동안의 방송 출연료를 모아서. 함께 동참해주세요. 농협 302-1066-1087-11 (이승철) 입니다.

  96. 이제 우파는 없다.미국의 마지막 몸부림! 사드. 저무는 해가 되리라.

  97. 나가서 제 버릇 못고쳐...

  98. 박씨 집안의 극우세력이 더 이상 우파가 될 수 없다.진정한 우파 세력이 절실해..

  99. 검찰 너무 망가져 고쳐 쓸수 없다.

  100. 사드.이건 너무 비싱식이다.미국.이건 자신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101. 동업자의식

  102. 삼성 끈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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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우리는 네가 박근혜에게 한 일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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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종면의 일갈 “언론 부역자와 손잡은 세력이 청산?” 노종면 앵커의 피맺힌 절규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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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변재일, 이철희는 안희정 캠프에 들어갔으면 자기는 숨고 안희정 후보를 돋보이게 만들 생각을 해야 할 텐데, 그냥 자기들이 평소에 하고 싶던 말을 안희정 타이틀 걸고 신나게 하고 다니는 모양.

  106.   리트윗했습니다

    안희정 캠프의 의원멘토로 간 비문,비주류 박영선 의원 그녀는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 박영선 “文 옆에는 싸가지 없는 친노만…대세론 끝났다” 당신의 싸가지는?

  107. 이 분의 한계.확장성이 문제?

  108.   리트윗했습니다

    안진걸 “3월25일, 4월15일 대규모 집회 예정…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절실”

  109. 순실에 손안에 있나이다.대법원장도 ...

  110. 총선 의 반전

  111.   리트윗했습니다

    김종인이 다급하긴 했나 봅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예측하는데요, 앞으로 문재인을 향한 헐뜯기의 강도는 지금보다 독해질 겁니다. 뉴스에서조차 지워질 것 같은 위기감과 그렇게라도 해야만 어렵사리 매체가 보도를 해주기 때문이지요. 문모닝의 다른 버전입니다.

  112. 시사저널 - 마지막까지 ‘박사모’와만 소통한 박 전 대통령

  113. 시사저널 - 검찰 특수본 시즌2 ‘국정 농단’ 제대로 파헤칠까

  114. 시사저널 - 안희정 충남지사 “노무현이 민주주의 수준 높여서 헌정 유린한 대통령도 탄핵됐다”

  115. 시사저널 - ‘박근혜 정부 치적’ 둘러싼 청와대와 더민주 장외 공방 팽팽

  116. 시사저널 - ‘시녀’ 崔 빠진 朴, 누가 도울까?

  117. 시사저널 -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로 北·中 동시 압박

  118. 시사저널 - “한국 기업은 중국서 꺼져라!”

  119. 시사저널 - “美,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외교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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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시사저널 - [Today]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사실상 불출마 선언

  122. 시사저널 - ‘트럼프의 장벽’ 그 아래를 노리는 코요테

  123. 시사저널 - 삼성 이씨家와 홍씨家의 밀월관계 정리 수순인가

  124. 시사저널 - 검찰의 칼 막는 박근혜의 ‘방패 변호인단’

  125. 시사저널 - [Today] 표류하는 보수…黃의 대타를 잡아라

  126. 시사저널 - 도종환 “아직 공개 못한 김기춘 블랙리스트 문건 더 있다”

  127. 시사저널 - 한국인의 ‘수면 빚’은 1시간30분…“빚 갚아야 오래 산다”

  128. 시사저널 - 탄핵 후폭풍 삼성 다음은 SK?

  129. 함세웅 신부, 강제이주 고려인들의 길 걷는다

  130. 트럼프가 가장 싫어하는 언론인

  131. 주류 언론 맹비난하는 트럼프의 저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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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김종인, '반문연대' 넘어 대선 출마까지? - 미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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