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받고 잊혀진 사람을 기억하라.

2012.01.05 18:37

춥고 매서운 바람이 불면 가난한 사람은 살기가 어려워진다.

힘없고 무관심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기억하라.

나이가 들면 기온의 변화에 따라 대응이 쉽지않다.

 

 

 

 

소외받고 잊혀진 사람들을 기억하라.

성탄절을 가장 뜻있게 보내는 것은 힘든이와 같이 하는 시간이다.

애인과 이웃과 친구이어도 좋다.

캐롤송이 아파하고 신음하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노래이어야 한다.

함박눈이 감성에 시간이 되어도 이들에겐 여유가 없다.

 

 

 

 

시간이 없다.

살기가 힘들면 사람들은 더 많이 잊혀진다.

세상에 허명을 탐하지 말고, 나누며 마음에 기쁨을 얻어가라.

잠자고 있는 너에 마음을 울려라.

 

 

 

 

잊혀진 사람들,버림받은 사람들  그대들이 오길 원하고 있다.

기도가 들리지 않는가?

아픔이 느껴오지 않는가?

타인의 아픔을 무관심으로 살면 그대가 행복이 되는가?

 

 

 

한해를 보내야 하는 사람들의 짐은 무겁다.

너와 내가 나누어 들어주자.

우리 모두는 서로가 잊혀지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먼저 그대가 기억함이 옳지 아니한가?

 

 

 

우리는 빛에 나라에 살고 싶다.

무관심이 숨쉬는 공간이 아니라, 관심으로 그대의 눈과 가슴을 그리고 싶다.

나는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아름다와 지는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