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에...그리움을 띄워본다.

2011. 12. 24. 11:18

밤이 깊어지면 사랑도 깊어가기 시작 합니다.
홀로 그리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작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혼자라는 것은 사색의 공간이고,
너무 외로워 님을 그리는 공간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리운 이여,
삶에 보금자리에 앉아 이름모를 그대를 위하여 기도를 드린다는 것은,
우리 주위에는 친구와 이웃과 나눔이 없어져 가는 시간에 나무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눈을 쳐다 봅니다.
외로움에 지쳐도 혼자가 된것은 아마  너무 많은 상처 때문에 나 홀로를 찾는지 모릅니다.
너무 많은 상처와 피해를 받은  그대의 손을 잡아 나에 따스함을 전합니다.
나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랜동안 그대의 손과 가슴을 안고 싶습니다.
그대의 상처난 가슴이 녹아 내릴때까지 기다리며 기도를 할것 입니다.
그대가 지쳐서 잠을 자면 그대가 일어 날때까지 기다리며 추위를 지킬것 입니다.



세상에 두려워 지금도 잠이 오지 않는 그대를 생각 합니다.
나는 온갖 미사여구와 아름다운 언어로 그대의 아픔을 녹이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그대와 똑같은 처지에서 지키고 싶습니다.
모든것을 해결해주도 못하고 내가 할수가 있는것은 그대가 극복할때까지 같이 있어줄것 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진건 그대와 손을 잡고 어려움이 있을때 들어주고 같이 있어 주는것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나는 그대를 위하여 해줄수는 없어도 그대와 같이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외로움과 세상에 지친 그대를 쳐다보며 나는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그대의 아픔을 내 눈물로 치유하고 싶습니다.
아니 가지고 있는건 마음뿐인 이 열정과 노력을 그대에게 나누고 싶는것 입니다.



제가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그대와 같이 있겠습니다.
몸은 멀리 떠나 있으나 마음은 그대와 같이하고 있습니다.


이 밤에...
그리움과 사랑에 날개를 폅니다.
이제 잠을 청하려 합니다.
나는 그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잊은것이 아니라 나에 마음은 새로운 꿈을 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