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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인생은 사랑과 세상과의 싸움이다. 내가 어렷을때 시인과 소설가들은 하나 같이 사랑과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어린 나이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일반인들은 세상에 탐욕을 수집 하느라고 정신이 없는 상태였습니다.어느정도 나이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참된 사랑과 세상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를 들어 사랑을 이야기하면 어리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사랑이 뭔지 세상이 뭔지 그럭저럭 느끼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냈던것 입니다.인생을 배우지 않는 사람들은 과거가 최고의 경험과 나침판으로 생각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이 족쇄를 만들어 발버둥을 칩니다.배움의 많고 적음도 아니고, 소유나 지배를 말하고저 함도 아닙니다. 인생은 사랑과 세상과 싸움 입니다.대부분의 인생들은 세상 사람도 아니고 사랑을 하며 산것도 아닙니다.인생을 나그네처.. 더보기
보복하고, 미워하고, 싸우는 것은 우리에 몫이 아니다. 나는 옛날에 탈리오 법칙을 따르는 것이 옳다고 믿은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상대에 당하면 나도 당연히 응징하는 것이 당연한 생각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사람들은 용서와 이해를 타인을 위한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타인을 미워하고 보복하는 동안 나는 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봉착 합니다.나를 벗어 버리는 아름다움은 나를 자유스럽게 합니다. 자신의 껍질에서 나오지 못하는 집착하는 한심한 세상에 사람들은,일생동안 미워하고 보복하고 싸움하는 것에 한 평생을 보냅니다.그 소중한 시간을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지 자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대가 진정으로 타인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생각할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타인보다 그대는 더 소중하고 더 유익함을 깨달아야 합니다.그대는 그대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더보기
싸워야 한다.자신에게 이겨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 일생동안 길들여 살고 있다. 이기심과 탐욕에 살아가는 힘은 자신에게 있는것이 아니다. 본능이다. 사람들은 자신과의 싸움을 스스로 포기한다. 삶은 무엇과 싸움하느냐에 결정된다. 세상을 이겨 탐욕을 평정하는 삶이 있고, 나를 이겨 평화와 사랑안에 사는 삶이 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자신을 찾지 않고, 세상속에 불행을 친구로 만들어 산다. 모든 인간들은 나처럼 세상속에 뭍혀 산다고... 세상을 얻기위해 피땀으로 키워왔다.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삶을 무익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는가? 탐욕이 그대가 아니다. 세상을 얻었어도 행복이 되지 않는것은 그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하지 않는 삶은 탐욕에 나에 전부를 건다.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 대하여 전부를 건다. 너에 전부를 너에 집중시켜야 한다. 세상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