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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그러움

나이는 자랑이 아니다.배우지 않으면 부끄러워야 한다. 옛날에는 연륜이 차면 자연적으로 존경에 대상이 되었습니다. 웃 어른은 마음에 어른이고 가정에 스승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때만 하여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셨습니다. 세월이 흘러 나이는 더 이상 자랑이 아닙니다. 내가 나이를 먹었다 주장하여도 통용되는 시절이 지나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젊었을때 잘못은 호기를 부리다 그러려니 생각 하였습니다.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것은 더 이상 자랑도 존경의 대상도 아닙니다. 현실은 옛날처럼 윗어른도 사라지고 없어짐을 알고 있습니다. 나이를 주장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나이를 주장하기 전에 나에 처신과 행동을 어떻게 하였나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편할때는 나이를 찾고,불편할때 나이를 잊는 행동이 정당화되는 시기가 아닌것 입니다. 이제 나이를 진정으로 바라보는 시기가 된것 입니.. 더보기
세상은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세상은 모든것이 존재 합니다. 인간은 양심과 사랑이 가슴에 존재하지만, 복종과 타락과 탐욕과 이기심이 존재할뿐입니다. 세상은 부끄러움을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세상을 구걸하고자 한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뻔뻔한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가슴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 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탐하다가 수많은 가슴에 덫에 걸림니다. 파이고 상처난 사람들이 무차별하게 공격하는 인생에 전사들입니다. 총과 칼로 싸우는 초보의 기술이라면, 인생에 싸움은 더 악랄하고 무자비 합니다. 사람들은 전쟁에 죽음을 나쁘게 말하지만, 세상의 싸움이 더 피터지고 상처나고 더 괴로움 시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총칼에 맞은 상처는 치유가 가능하나 가슴에 상처는 영원히 치유지지 않는 멍애가 됩니다. 세상에 길들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