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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저들은 자신을 모르고 있습니다. 언젠가 젊은 시절 나는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습니다.생각해보면 그때 나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 했어도 전혀 나를 모르고 있었습니다.어른이 되었어도 대부분은 자신을 모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안다고 생각 합니다.성경에서 예수님은 그렇게 기도 합니다.' 저들은 자신의 행동을 모르고 있습니다.저들을 용서해 주소서' 이제는 말할수 있습니다.최소한이나마 나를 볼수 있는 내가 되었습니다.사람들은 자신의 행동과 삶을 알고 있는듯이 말 합니다.탐욕과 이기심에 끌려 다니는 자신을 알고 있는듯이 말 합니다.어린 사람들은 단순한 기억을 알고 있다는 듯이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안다는 것을 행동화 되지 않으면 진정으로 느끼지 못합니다.철없이 객기를 부리듯 그렇게 아는것 입니다.나이를 들어도 아는것이 .. 더보기
자신을 모르면 불행을 만드는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아는것보다 육에 만족만 구합니다. 모든것을 탐욕와 이기심에 맞추어 집니다. 자신은 철저하게 모릅니다. 세상을 얻어 마음이 왜 공허한지를 생각하기 시작 합니다. 우리는 생래적 고독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처음 혼자 출생 하였습니다. 인생도 모두가 혼자 였습니다. 나를 이겨야 상대를 용서도 이해도 되었습니다. 나를 모든것에 기준이 된것 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으로 보이는 이치와 같습니다. 모든것은 나를 알아야 합니다. 나에 탐욕과 이기심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대체로 나를 모릅니다. 모두를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육에 삶에 따라 육에 본능대로 움직일뿐입니다. 나를 알아야 행복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 기준은 더 많은 경쟁과 불신이 찾아와 나를 불안하게 만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