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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탐욕이 삶의 등불이 될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은 존재이유가 탐욕에 있습니다.산다는 것은 세상이 있기 때문인지 모릅니다.하루를 산다는 것은 사랑을 외면하며 세상만 즐기면 되는것 입니다.산다는 것은 탐욕에 전부를 거는지 모릅니다. 탐욕의 삶이 그대의 등불이 될수가 없습니다.일생을 본능으로 살아 갑니다.이성적 동물이라는 인간은 스스로 이성을 포기하며 살아 갑니다. 우리에 좌표를 잃은지 오래 되었습니다.너도 나도 서로가 잘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모두가 허깨비의 장난처럼 덧없이 지나가는 바람이 됩니다.우리에 등불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앞길에 빛은 탐욕과 이기심이 될수가 없습니다.우리는 더 이상 세상을 지팡이로 만들수 없습니다.혼자도 갈수가 없는 길을 우리는 혼자 떠난다고 말합니다.어둠이 짙은 그 길을 우리는 가야 합니다. 세상이 어둠으로 모두에게.. 더보기
인생을 밝히는 등불이 되는것 입니다. 인생이 힘들고 외부조건에 허우적거릴때 나는 알았습니다. 나는 외부가 나를 어렵게 하는것이 아니라, 나에 못남이 나를 어렵게 함을 알았습니다. 인생은 스스로가 등불이 되는것 입니다. 어리석인 인생은 타인의 등불마져 어둡게 하고, 상배방마져 어렵고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잊곤 합니다. 우리 인생은 나에 빛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둠속에서 빛을 그리워하고, 빛이 강한 사람일수록 어둠을 피하고자 합니다. 인생은 빛과 어둠을 알아야 삶을 앎니다. 나에 등불은 어둠에서 빛을 발하고, 자신을 태움니다. 빛속에서 사회의 소금이 됩니다. 삶이 아파도 자신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어둠이 온다해도 서로의 온기로 손잡고 가야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