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짐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낮아지고 더 심부름을 해야 합니다. 나는 처음 블을 하면서 즐거워서 하였습니다. 하나둘씩 이웃과 친구가 늘면서 마음에 교만이 생깁니다. 블을 통하여 내가 발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는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낮아져야 합니다. 때로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사람사는 세상에 바람도 지나 갑니다. 나는 때로 교만도 떠는 자신을 봅니다. 블도 인생도 자신에 잡히고 나면, 정체되어 하지 않는것보다 퇴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낮아지고 배우는 자세를 견지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갈고 닦아야 합니다. 마음과 몸도 닦아야 합니다. 때묻지 않는 자신의 얼굴이 될수 있도록 나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여행이라 합니다.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여행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한 순간이나마 서로.. 더보기 전문인이여, 더 낮아져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사자 공화국입니다. 우리는 과거를 반추해야 합니다. 전문인들의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을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판단컨데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요소가 내 마음을 스쳐갑니다. 전문인이여,더 낮아져야 합니다. 비전문인이 그대를 모시는 시대는 더 이상 지속할 수가 없습니다. 더 이상 그대들이 판매하는 장사속에 속지 않습니다. 낮아져야 합니다. 그대들이여,가만이 앉아 사람들을 받았습니다. 말도 행동도 찾아오는 사람들을 업신여겼습니다. 이래서는 않됩니다. 그대는 자신의 지식으로 장사꾼처럼 살았습니다. 이제는 받은만큼 모셔야 합니다. 전문인이여, 그대들은 찾아 다니며 그대의 가진것을 나눠냐 합니다. 지난 과거의 불행했던 그대들의 모습을 지워야 합니다. 이제는 봉사하는 전문인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대들.. 더보기 낮아져야 보입니다. 교만과 아집과 이기심과 탐욕이 가슴을 지배하면, 그대는 어떤 사람도 당신에 가슴을 방문하지 못합니다. 어리석음은 자신도 보지 못해 후에 아픔이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못남을 남의 탓으로 돌립니다. 그대가 타인을 보려면, 낮아지고 깨어지고 더 작아져야 합니다. 자신이 너무 커서 절대로 타인을 가슴에 앉히지 못합니다. 타인을 가슴에 넣지 못하고 기껏 세상만 채우려 합니다. 그대의 탐욕대로 세상을 채울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의 가슴을 채울수가 없습니다. 인간에게 세상과 가슴을 동시에 주시지 않습니다, 탐욕은 가슴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젊음이 젊음인것은 도전과 좌절과 아픔속에 자신을 다스리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나이를 들어 세상것을 얻은 자도 젊은 사람처럼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대가 타인을..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