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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

육체보다 정신이 더 많은 나태함을 깃들어 있다. 어렷을때 가끔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대부분이 사람들은 인생을 진정으로 배울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을.....나이를 들어도 자신의 탐욕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있어도마음을 성장 시키는 노력은 찾을수 없었습니다.​머리에서 가슴까지 여행이 그렇게 길고 긴 여행이라는 것을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됩니다.​​​육체보다 정신이 나에 주인임에도 항상 육의 갈증에 온 힘을 쏟게 됩니다.​우리는 정신적인 나태함은 잊고 있는것 입니다.사람들은 자기 잘못을 비교적 잘 알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탐욕과 이기심의 뿌리인 정신은 게으름과 타성에 의해 편하고 즐거운 것에만 집착 합니다.우리의 적은 우리 자신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우리를 판단하고 있습니다.​​​​한 사람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인간 전체를 아는 것이 훨씬 쉽습니.. 더보기
편한것도 좋지만,때로 아픔이 약이 됩니다. 누구나가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은 피하고 싶습니다 삶은 너무 편하고 쉬우면 나태해지고 게을러 집니다. 우리의 육체는 편함을 추구 하나 봅니다. 우리 인생이 아무리 편한 삶이 있다 하여도 지속적으로 가면 타락으로 인도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엎어져 나를 찾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인생은 지속적인 아픔은 진정으로 마음에 고통이지만, 약간의 아픔은 삶에 약이 됩니다. 그대여,쉽고 편한 삶에서, 무료와 나태와 권태가 나타 났다면, 일부러 어려운 것을 찾아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삶은 편해도 내 스스로 늪에 빠지기 쉽습니다. 인생을 아무 생각없이 살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써야 합니다. 때로 맘대로 사는 인생들이 너무 많아짐이 서글퍼집니다. 우리는 하루살이 인생이 아닙니다. 삶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