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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다

탐욕은 양심보다 강하고 그 목소리도 더욱 높을지 모른다.그러나 그 외침은 양심이 외침과는 전혀 다르고 힘이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양심을 지킨 사람을 바보라 생각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사는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오직 본능과 질서에 안주하여 이성이 존재할 자리가 없게 됩니다.양심은 우리에게 자신의 동물적 자아의 시인을 요구하지 않고 그 희생을 요구할때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다. 개인적인 욕심은 마음을 편협하게 만들고 양심은 우리 마음을 넓고 풍요롭게 해준다.욕심은 우리의 모든 관심을 자아에 집중시켜 끊임없이 자아를 위협하는 수많은 위협을 머리에 떠오르게 합니다.이기주의자는 적대적인 타자들 사이에 고독한 자신을 느끼고 오로지 자기 자신의 행복만을 바라게 됩니다.선량한 사람은 존재들의 행복을 위해 산다. 양심만이 우리의 탐욕의 세계에서 해방하게 합니다.육체를 위해 사는 사람은 사변적,.. 더보기
한번 길을 잃으면 쉽게 나에 길을 갈수가 없습니다. 운전을 하는 사람이 길을 잘못 들어서면 쉽게 길을 찾을수 없음을 발견 합니다.여행에서 알지도 못하는 길을 가는 사람이 한번 길을 잃으면,자신의 길을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게 됩니다.인생도 잘못된 행동과 숩관에 길들여지면 그대는 자신을 고치기 위해 생명과 바꿔야 합니다.​​​​한번 길을 잃으면 자신의 길을 영영 잃을수 있습니다.본능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길을 찾고 가는 것이 아니라,욕적 본능에 따라 탐욕과 이기심이 내가 된 것​ 입니다.대부분이 자신의 길을 잃었기에 일생을 아무 생각없이 떠돌다 가는것 입니다.​​​​자신이 자신을 보며 자신의 길을 가지 않으면 자신의 길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정글에 살고 있는 동물이 본능으로 삶을 영위하는 것과 같이 인간도 이와 다를바 없습니다.길은 아무나 자신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