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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대여,자신의 길을 파괴하지 말라.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스스로 파괴한다. 두번 다시 가지 않을것처럼... 미래는 알수가 없다. 오늘 하루밖에 없는것처럼 살아도 좋다. 모두를 정리 하듯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자신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가다보면 여러 사람과 길이 있다. 편리와 과정중 어떤것이 더 소중한지는 자신의 가치관에 있다. 모든것은 혼자가 아니다. 모든것은 더불어 같이 가는 과정이다. 그대의 길은 자신 혼자만의 길은 아니다. 스스로 개척 하였다 하여도 그 길은 나에 길이 아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이 길을 걸어 가야만 한다. 산다는 것은 나만에 길에 집착으로 그 길을 없애는 당신에게 있다. 길은 길이 아닐수 있고 또 다른 이가 더 멋있게 장식할 수 있다. 혼자사는 것처럼 길을 만들지 말라. 혼자를 가도 여럿이 가는 것처럼.. 더보기
그대가 이 땅에 주인이다. 그대여, 그대는 이 땅에 거지가 아니다. 다른 사람이 그대를 높여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타인이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다. 그대는 이 땅에 주인이다. 아직까지 그대는 나그네만으로 만족 하였다. 불평하지 말라. 그대는 스스로 행동도 하지 않았다. 스스로 감이 떨어지면 주워먹기만을 하는것은 지나가는 거지도 할수 있다. 너는 거지가 아니다. 이 땅을 지키는 사람은 타인이 아니다. 그대의 숭고한 마음으로 피어나는 꽃이다. 그대는 이 들판에 꽃들을 보라. 모진 비바람과 폭풍우속에서도 죽지 않았다. 너는 아름다운 하늘과 산과 들이 보이지 않는가? 그대는 더 이상 나그네로 만족하면 않된다. 그대는 이 땅에 주인이다. 그대는 아직까지 잠자고 있지 아니한가? 너를 깨우라. 너를 깨우라. 너에 땅을 지키고.. 더보기
나 외롭지 않네.그대가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그대 눈이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그대 하얀 가슴이 있으니... 나는 나는 그대를 향한 작은 꽃이라네. 바람이 불고 눈비가 와도 그대 향한 그리움 있으니 나는 외롭지 않네. 광야와 북극에 와도, 그대를 향한 사랑이 있으니 나는 외롭지 않네. 나는 외롭지 않네. 나무와 동식물이 내게 옆에 있으니, 나는 외롭지 않네. 나에 모두가 친구가 되었으니 나는 외롭지 않네 나는 외롭지 않네. 내 마음에 사랑이 있으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