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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연

모르세 2020. 12. 15. 11:42

참 이기심..

끝판을 보여주네.

국민은 이들에게..

돈벌이 수단이며 봉인가?

더 미워서..

국시 면제 결사 반대한다.

정말..

추잡한 모습에 환멸이 느켜진다.

의료진에 대한 감사는

당신들을 뺀 다른 이들에게..

의료진 부족에 하루에만

600명 이상의 간호사들이 지원을 했다는데..

이 시국에..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배불릴 생각을 먼저 하니..

참으로 씁쓸하네..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