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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모르면 불행을 만드는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아는것보다 육에 만족만 구합니다. 모든것을 탐욕와 이기심에 맞추어 집니다. 자신은 철저하게 모릅니다. 세상을 얻어 마음이 왜 공허한지를 생각하기 시작 합니다. 우리는 생래적 고독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처음 혼자 출생 하였습니다. 인생도 모두가 혼자 였습니다. 나를 이겨야 상대를 용서도 이해도 되었습니다. 나를 모든것에 기준이 된것 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으로 보이는 이치와 같습니다. 모든것은 나를 알아야 합니다. 나에 탐욕과 이기심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대체로 나를 모릅니다. 모두를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육에 삶에 따라 육에 본능대로 움직일뿐입니다. 나를 알아야 행복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 기준은 더 많은 경쟁과 불신이 찾아와 나를 불안하게 만듭.. 더보기
우리는 한가족 입니다, 동물과 식물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과 사람이 분리되어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가족 입니다. 나무와 사람이 따로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이 우리와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든것은 한 몸이요, 한 가족 입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 사람도 타인과 따로 존재할것 같아도, 결국 너와 나는 하나 입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분리시켜도 그래도 하나 입니다. 남녀노소와 가진자와 무산자를 분리 시켜도, 우리는 하나 입니다. 우리는 한 가족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우리를 분리 시켜도, 영원히 분리할 수 없는 하나 입니다. 한 가족을 서로 나누고 배려하여 아름다운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 모든것은 마음으로 하나 입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더보기
삶이 힘들어도 서로 안아 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사는것 자체가 힘이 드는것 입니다. 인간이 모든것을 가지고 있어도 마음속에 고통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산다는 서로 안아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교만과 이기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안아주지 않습니다. 탐욕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세상을 즐길뿐입니다. 삶이 힘들어도 자신이 감수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인생에 깊은 늪에서도 나오지 못하는 부끄러운 족속 입니다. 스스로 탐욕에 강에서 자랑하고 있을뿐입니다. 열여진 마음이 되어야 나눌줄 앎니다. 닫혀진 마음은 모든것을 얻어도 마음을 주지 못합니다. 일생동안 모두가 타인을 만드는것 입니다. 같은 이불에서 산다고 하여 마음까지 같지 않습니다. 적과의 동침이 자신의 삶이 됩니다. 서로 안아 주는것 그것은 서로 승리자가 되는것 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