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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언론,기레기 공화국 어떻게 바라 보아야 할까? 민주 정부가 들어설 때는 언론 신뢰도가 높았고,권위주의 정부가 통제와 압박의 미명아래 알아서 기는 기레기 공화국을 만들었다.언론은 각자의 이해와 서로 다르게 많은 입장이 갈라지게 되었다.이명박그네 시절의 기레기는 기득권 신문의 홍보지로 전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과연 촛불로 만든 언론은 과연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을까? 언론도 보수지와 진보 언론으로 구분되는것 같다.대부분의 언론은 모든 면에서 뒤떨어지고 소설로 연명하며 광고주의 뜻대로 여론을 만들고 시대정신에역행하는 글들이 주류가 되고 있다.우리는 어떻게 진실된 언론을 볼수 있을까? 1.언론은 더 이상 우리 시대를 대변해주고 있지 않다.언론의 소비자는 비조직화된 통제되지 않는 아웃 사이더였다.종이 신문은 이미 영향력은 이미 상실된지 오래다.주변인에서 .. 더보기
범죄집단에 맡긴 판결,촛불은 자존심이 상합니다. 최근에 담배를 두갑 훔친 분이 1년 징역 판결을 받고 1400억을 횡령한 사람한테는 무죄로 나왔다고 합니다.이 판결을 보며 건전한 상식,보편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양승태가 만들어논 비합리와 이해할 수 없는 법원의 행동은 감히 이들을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법은 모든 이에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적용 되어야 합니다.법과 논리가 아무리 정교하고 합리적이라 할지라도 국민의 상식과 합리적 판단을 넘는다면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는 국민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김명수 대법원장이 국민에게 사과를 했고 이후 검찰에 협조 하겠다는 말을 누가 신뢰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취부를 인정하지 않는 판사를 보며 국민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는 개.돼지로 생각하는지 심히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더보기
자유와 민주주의는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는 특정 지역과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다.모두의 공유물이고 모두가 지켜 나갈 할 의무이고 권리이다.내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던졌어도 그것은 자신의 것을 지키는 것과 같다.지금까지 몇몇분들의 행동이 일정부분 우리에게 영향을 끼친것이 사실이나 이것이 모두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말하지 않는다.그러다 보니 자신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값싼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가 정치집단이나 지배자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뜻이다.자유라고 생각하면 커다란 이상 세계를 말할지 모르지만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을 말한다.살다보면 힘이 있는 자들은 타인을 지배하고 억압하려고 한다.생명있는 모든 것들은 스스로 자신의 삶을 영위하고 자신을 지킬 의무가 있다.질서라는 미명아래 행하여진 억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