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토끼를 쫓으면 결국 모두 놓친다.

2017.11.19 23:03



서커스를 본 일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공중에서 외줄 타기를 하는 곡예사를 떠올려보자.

이들은 항상 한 줄만 탄다.

두줄이 나란히 공중에 묶여 있어도 한 번에 한 줄을 타지 절대 두 줄을 동시에 밟지 않는다.

두 줄을 함게 밟으면 오히려 균형 잡기가 어려워져 떨어질 위험이 더 크기 때문이다.




인생에서도 한 가지 일에 집중할때 비로서 좋은 성과를 얻을수 있다.

이 일,저일 손을 대거나 목표를 여러개 세우면 온종일 바쁘게 눈만 희번덕 거리다가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두 마리를 한꺼번에 쫓다가 결국 모두 놓치게 되는 것이다.



한 가지 가치 있는 일을 추구하는데 자신의 정력과 마음을 집중한다면 그 인생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한 가지 일만을 중심으로 돌면 세상이 그를 중심으로 돌게 되지만, 세상을 중심으로 돌면 결국은 세상에 버림 받는다.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온전히 집중할 목표가 있다는 것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가진 것과 같다.사람은 그러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그래야 자신의 인생에서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성취할 수 있다.한 의자를 선택하는 것은 한 가지 일을 일에 온전히 전념해야 한다는 진리다.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선택하고 추구하기에는 인생이 짧고 유한하다.




두가지 이상 목표를 모두 완벽하게 이루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한 번에 한 개의 의지만 선택랄때 우리는 비로서 능력과 재능을 최대한으로 펼칠수 있다.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결국 넘어지고 만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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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라올 수 있도록 천천히 걸어라.

2017.11.18 00:01



물은 너무 많이 따르면 넘치고,활은 너무 세계 잡아당기면 부러진다.

우리는 고속도로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처럼 인생을 정신없이 몰아간다.

그러다 어느 순간 문득 멈춰 섰을때 그제서야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책기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우리는 이성을 단련시키는데 많은 시간을 들이면서도 정작 자신의 영혼을 돌보고 들여다보는 것에는 인색하다.적막한 외로움이 찾아오면 그제야 자신의 영혼이 삭막할 정도로 메말라 있음을 깨닫는다.





자기 자신을 돌아볼 새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  영혼은 무뎌진다.

이를 막으려면 때로는 일부러 삶의 보조를 늦추고 영혼이 따라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

우리도 자신에게 물어보자.

정신없이 돌아가는 사회의 톱니바퀴에 끼여 온갖 스트레스를 감내하며 돈과 명예,지위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려오는 동안 우리의 영혼 역시 저 멀리 뒤쳐진 것은 아닐까?





사람은 누구나 죽기전에 무언가를 이루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인생의 매 순간을 투쟁하듯 살아간다.

처음에는 생존을 위해,다음에는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해,그 다음 권력과 명성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수준을 높여간다. 그러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 그때부터는 늙은 것에 공포에 휩싸여 하루 하루를 불안하게 보낸다.




가끔은 삶의 모든 것을 심각하지 않게, 좀 다 가볍게 대할 필요가 있다.

걸음을 늦추고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욕심의 굴레를 벗어 던져라.

그런뒤 영혼이 나 자신을 따라올 수 있도록 차분히 기다려라.




영혼은 우리 생명의 근원이기에 영혼을 놓친 인생은 생명없는 인생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바쁘기만 한 생활속에서 느끼는 행복은 진짜 행복이 아니다.

속도를 늦추고 자신의 영혼과 보조를 맞춰 걷는 데서 진정한 행복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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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는 양 같은 냄새가 나야 한다.

2017.11.16 00:03



목동은 항상 양의 곁에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양의 냄새가 목동의 몸에 배어 있게 마련이다.

사제 역시 양에게 목동의 존재처럼 늘 서민들의 삶에 다가가 그들의 냄새를 맡으면서 지내야 한다.




삶을 발코니에서 관망하지 말라.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남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

인간은 마음속으로 기쁨을 갈망한다.모든 가족과 사람은 행복을 열망한다.

가난한 자는 힘든 일을 하면서 박해를 받는다.그런데 부자는 정의를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갈채를 받는다.







참된 권력은 섬김이다.

정치는 고귀한 활동이다. 정치는 공동선을 위해 순교자와 같은 헌신을 요구한다.

이와 같은 소명감으로 정치는 실천해야 한다.



역사의 꼬리가 되지 말고 리더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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