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09/03

오늘의 트위터 한 파비올라‏ @uTjGN1IHRV9XVU2 12분12분 전더 보기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t_Zj7FUv7tcBbYGgoy7s7NybwLwwJMAoW1Gb6Wsml2PUT3A/viewform … 서명 부탁 합니다.답글 0개리트윗 3개2 마음답글하기 리트윗했습니다 3 마음에 들어요 2 쪽지 내가 리트윗했습니다 🎗박성율-No Golf, 🎗‏ @ppptec 8월 31일더 보기《#토지강제수용철폐 청와대 앞 1인 시위328일차 》 328일차(8/31금) 청와대 앞 일인시위를 이어갑니다. 강남향린교회 김동한님, 예수살기 김은배님, 홍천 동막리골프장반대대책위 변정애님, 홍천작은촛불교회 박성율님, 마포구 지문열님, 홍천대명소펠리체골프장 토지강제수용피해자 신창철님이 .. 더보기
감상적이고 겉치레뿐인 감정은 잘라낸 아름다운 곷처럼 순식간에 시들어 버리고 맙니다. 공감을 감상적이고 겉치레뿐인 감정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그와 같은 감정은 잘라낸 아름다운 꽃처럼 순식간에 시들어버리고 맙니다. 열매를 맺지도 씨앗을 남기지도 않습니다. 이를테면 친구가 떠나는 것을 보고,또는 어느 나라의 고통 받는 사람들 애길 듣고 통곡을 해도 그것은 공감이 아닙니다. 또 타인의 신상에 일어난 무참하고 도리에 어긋나는 사건에 야단스럽게 분노를 폭팔시키는 것도 공감의 표출은 아닙니다. 만일,어떤 사람이 자신의 가족이나 이웃에게 심한 일을 이를테면 배우자에게 심하게 대하거나 아들을 때리거나,이웃에게 심한 말을 퍼붓거나 하면서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인간의 고통에 대해서는 동정심을 표시한다면 얼마나 위선인 가요?세간의이나 무도함에 치를 떨면서 분노해 보았자 그 사람은 얕은 감정에..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내가 리트윗했습니다이정렬‏ @thundel 16시간16시간 전더 보기뜬금없이 든 생각. 중국 경호원들이 우리나라 기자님들을 폭행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 사건 결론이 어떻게 났을까? 검색해봐도 안 나오네. 검색능력 부족인가?답글 20개리트윗 624개670 마음답글하기 20 리트윗했습니다 624 마음에 들어요 670 쪽지 내가 리트윗했습니다비상 🌱‏ @oonote 11시간11시간 전더 보기현재 '살생부'로 불리는 리스트는 '작전 세력' 으로 '매도당하는 문파'들이 작성한 게 아니라, 문파들을 '작전 세력' 으로 '매도 중인 인간'이 작성한 겁니다. 이 차이도 구분 못 하면서 덥석 물어 '문파' 비난 중인 분들은 '문제의식'에 적신호가 들어왔거나, 우롱당하는 중이니, 점검이 필요합니다답글 6개리트윗 375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