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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육체노동은 모든 사람에게 의무이자 행복이다. 의심할 여지없이 행복의 조건은 바로 노동이다.그 첫째는 자기가 좋아하는 자유로운 노동이며 두번째는 식욕을 돋우고 깊고 조용한 잠을 자게 해주는 육체노동이다.육체노동은 지적인 활동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오히려 지적인 활동에 질을 향상시킬 뿐만아니라 그것을 자극하고 촉진하기도 한다. 이 세상의 번뇌가 없는 낙원의 생활이나 우리가 동경해 마지않는 호화생활이 매력적인 것은 틀림없지만 양쪽 다 어리석고 부자연스럽다.왜냐하면 쾌락만 있는 곳에는 결코 진정한 쾌락은 있을수 없기 때문이다.어쩌다가 일하는 틈틈이 찾아오는 짧은 휴식만이 진정으로 즐겁고 또 유익하다. 영원한 게으름은 지옥의 고통으로 생각해야 하거늘 사람들은 반대로 천국의 기쁨으로 생각하고 있다.가장 평범한 노동에 있어서도 인간의 영혼은 그가 일을..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투게더(together)‏ @son5959 5시간5시간 전더 보기바람을 피워도 저렇게 치사하고 더럽게 피운 새끼는 첨본다.답글 6개리트윗 253개171 마음답글하기 6 리트윗했습니다 253 마음에 들어요 171 쪽지 내가 리트윗했습니다안서연‏ @ASeoyeon777 3시간3시간 전더 보기김부선이 민주당 대표에게 보낸 문자 민주당 평생 지지자로서 민주당 대표님께 사실관계를 말씀드립니다. 이재명은 도지사 후보 자격이 안되는 시정잡배보다 못한 깡패고 협박범, 사기꾼입니다. 제게는 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추미애는 소설쓰는 이재명과 공개토론 시켜라!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2844 … 답글 4개리트윗 75개36 마음답글하기 4 리트윗했습니다 75 마음에..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다시,봄 🌱‏ @silence97 13시간13시간 전더 보기다시,봄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남경필이재명이 “청내 질서가 왜 모양이야!”라며 공무원들을 질책했던, 바로 그때 민원인들이 성남시장과 얘기가 안되니까 경기도청으로 간 듯. 그런데 남경필은 화장실과 식당을 개방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군요. 당적이 달라도 잘한 건 잘했다고 해야죠. 자칭 인권변호사는 왜 미담이 하나도 없는지.다시,봄 🌱님이 추가했습니다남경필 @yesKP왜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을까요? 최근에야 알았지만, 그 단체가 바로 이재명 시장이 청 내 질서 운운하며 내쫓은 그 단체입니다. 아무리 처리하기 힘든 사항일지라도 그분들을 직접 보며 그런 식의…이 스레드 보기답글 1개리트윗 267개147 마음답글하기 1 리트윗했습니다 267 마음에 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