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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생각의 균형을 잡아라. 몸은 하나의 소유주이다.몸이란 음과 양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우주이며 태극권의 음양은 하나 하나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인간의 몸과 마음에도 존재한다.그 음양의 균형이 이뤄져야 모든 것이 잘 흘러간다.상대의 공격이 양이면 음으로 받고,음이면 양으로 받는다.그 다음은 방향을 바꾸며 자신과 상대의 음과 양을 역이용하여 부드럽게 공격한다. 모든 것에는 음양이 존재하고 그것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가 최선이기 때문이다.음양의 사고방식을 취하면 분노의 감정도 수월하게 조절할 수 있다.마음의 균형이 무너졌을때 생각만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어렵다. 우리는 생각이 지나치게 많다.항상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 때론 스스로 매우 균형있게 서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지 않은가?좌우,전후,상하의 균형을 잘 유지하면 모든 방향에서 같은 .. 더보기
혼자 잘 설수 있어야 함께 잘 설수 있다. 잠들기 직전까지 매일이나 휴대전화로는 누군가와 끊임없이 연락하면서 혼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그런 사람은 자신의 샘에 물을 비축할 수도 샘에서 물을 퍼 올릴 수도 있다.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면 교체도 중요하다.우정과 연예도 중요하지만 지나치면 독이 된다. 적극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기 안의 샘을 파고 지하수를 퍼 올려야 한다.자유롭게 내면에 축적된 내공을 꺼낼수 있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보인다.하는 일마다 제대로 풀리지 않고 친구도 연인도 떠나는 순간은 누구나 감당하기 어렵다. 혼자서 충분히 일처리를 잘하는 사람끼리 팀을 짰을때 콤비나 트리오는 저력을 발휘한다.콤비의 경우 두 사람의 균형이 맞지 않거나 둘이 함께할 수 없게 될 때는 둘중 한사람이나 두 사람 모두 사라지고 만다..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대한민국 청와대‏인증된 계정 @TheBlueHouseKR 9시간9시간 전더 보기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밤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해 강력한 유엔 안보리의 추가 대북제재 결의 채택 추진 계획을 밝히면서, 독일의 적극적, 지속적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도 전적인 협력의사를 밝혔습니다. 답글 27개리트윗 719개669 마음답글하기 27 리트윗했습니다 719 마음에 들어함 669 쪽지알림 ▶ 물고 늘어지자!‏ @leejongsul78 17시간17시간 전더 보기터질게 터졌다ㅋ [단독] 김장겸 MBC 사장이 국민의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안철수에게 “혹시 엠비시가 도와줄 일이 없느냐”고 연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http://v.media.daum.net/v/20170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