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5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 민주화 세력이여, 갑질을 멈춰라. 10월 유신 망령속에 한 가락 희망이 되신 민주화 세력들....생각만해도 먹먹해진다.그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민주와 자유의 토대가 되었다. 색깔론으로 무지막지하게 공격 당했어도 미약한 몸으로 버티며 자유의 씨앗이 되었다.어린 나의 마음속에 그들이 얼마나 아파하고 눈물과 시름속에 살았는지 헤아릴 수 없었다.우리는 비겁하고 나약 하였으나 속으로 속으로 잊지 않고 전진 하였다.우리 모두는 마음속에 자유와 민주를 향해 전진하는 후원자들이다. 자유를 위해 직접 행동한 사람들이 공과 과가 있음을 우리는 안다.민주화를 외쳤다고 모든 국민에게 만병통치약이 될수는 없다.나를 내려놓고 정진이 없다면 극우들과 무엇이 다르랴!양심을 팔아 욕심을 추구하는 행동은 비겁하고 비겁한 행동이다.자유는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나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