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1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이상 대통령을 보내지 말자. 우리의 자리에 대통령은 없었습니다.탐욕은 모두를 아프게 하여 리더는 존재하지 않아우리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지도자를 모시고 모든 책임을 정상에게 돌렸습니다.우리는 수없이 정상에 내려오자 보지 못할 것을 보았습니다. 정상의 자리가 더 이상 아픔의 자리가 되면 않 됩니다.한 개인의 슬픔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아픔 입니다.죄를 미워해도 인간의 불완전함을 아는 나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우리는 공모자 입니다.더 이상 우리가 잠을 자면 똑 같은 상황을 맞이해야 합니다. 정상에 있을때,리더는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더 이상 대통령이 나에 안전처는 아닙니다.국민은 더 이상 대통령이 마음 속에서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우리 마음속에 리더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야 합니다. 좌우의 문제가 아닙니다.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