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는 엄격하고 말에는 다정하라.

2016.12.31 13:41


청나라의 옹정황제는 상당히 진보적으로 인재를 등용했다.

그는 무엇보다 능력을 중시했으며 소위 배경을 철저히 배제했다.

상벌을 분명히 했고 신하들을 다루는 솜씨도 뛰어났다.



옹정황제는 즉위 제후가 정사를 관여할 수 없다는 명을 내렸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매년 관리들은 때가 되면 몰래 왕부를 찾아가 왕을 배알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다.

이에 분노한 옹정제는 제후가 소유한 군대와 집들을 모두 거둬들였다.

옹정제는 제후들에게는 몹시 엄격했지만 대신들에게는 한없이 다정했다.





상사라면 따뜻한 말로 얼어붙은 부하직원의 마음을 풀어줄 줄도 알아야 한다.

옹정제가 악문단을 대한 것처럼 부하직원을 있는 힘껏 보살피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대해야 할것이다.





법에는 엄격하고 말에는 다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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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모르면 미래란 없다.

2016.12.30 09:19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Manual | Partial | 1/250sec | F/25.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5:09:18 02:53:46


산은 높아지기를 마다 않고 바다는 깊어지기를 꺼려하지 않는다.

주공이 입안의 음식을 뱉으며 인재를 환영하자 천하가 마음을 열었다.



삼국시대에서 가장 뛰어난 지략가를 뽑는다면 제갈량과 조조를 들수 있다.

둘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읽는 통찰력 있는 인물들이었지만 사람을 쓰는데 판이한 모습을 보였다.

제갈량은 덕을 숭상하고 청렴했던 만큼 인재를 선발할 때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조조는 능력만 있으면 인격에 문제가 있어도 기용했다.심지어 자신의 원수까지도 기용하는

사람을 쓰는데 있어서 만큼은 크고 열린 마음을 가진 인물이었다.




오늘날은 인재전쟁의 시대라고 불릴만큼 전세계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구하고 있다.

크든 작든 조직을 이끄는 자라면 우수한 인재를 찾아 발탁할 수 있는능력이 있어야 한다.

물이 낮은 곳으로 모이듯 사람들은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리더에게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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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할수록 잃어 버린다.

2016.12.28 09:41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에게 행복하게 보이기 위해 애쓴다.



누구나 처음에는 미니멀리스트였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손에 뭔가를 쥐고 나온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우리는 자라면서 필요한 것 이상의 물건을 꽉 움켜쥘 때마다 우리는 그만큼의 자유를 빼앗긴다.나 자신의 가치는 갖고 있는 물건의 합계가 아니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물건은 에너지와 시간은 물론 결국에는 모든 것을 빼앗긴다.





여행을 예로 들어보자.

여행을 떠나기 전 출발 시각이 다가올 때까지도 짐을 꾸리느라 여념이 없다.

가지고 갈 물건의 목록을 몇 차례나 확인했는데도 뭔가 빠트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왠지 찜찜하지만 서둘러 짐 싸기를 끝내고 현관문을 나서 여행 가방을 끌기 시작한다.

여행에서 돌아오는 공항 안이다.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물건을 많이 갖고 있다 보니 곤혹스러워 진다.

우리는 갖고 싶은 물건을 손에 넣기 위해,갖게 된 물건을 보관하고 유지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다 써버려야 한다.




소유할수록 더 많이 잃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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