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9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를 쓰러뜨릴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밤이 아무리 깊어도 새벽은 오기 마련 입니다.신념과 희망만 가지고 있다면 삶은 지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강한 희망과 신념을 가진 사람은 어떤 시련도 극복할 수 있으며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사막을 횡단하는 중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길을 잃었습니다.뜨거운 태양을 받으며 길을 헤메던 사람들은 탈수증상으로 생명까지 위태로워졌고,더 이상 움직일 힘도 없었다.그 때 무리를 이끌던 노인이 가방에서 물통을 꺼내며 말했다.여기 마지막 물이 있네.사막을 벗어나면 함께 물을 나눠 마시는 걸로 하고 힘을 내서 길을 찾아 보는것이 어떤가?노인의 말에 힘을 얻은 사람들은 다시 몸을 일으며 걷기 시작했다.마지막 남은 물통은 그들의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사실 희망을 가볍게 버리는 사람들이 아주 않다.그들이 자신이 무엇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