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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

포스팅을 올릴 때마다 네이버의 장난은 하루도 쉰적이 없습니다. 포스팅을 매번 올릴 때마다 글자 크기가 나옵니다,저는 보통 12pt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12pt로 한 줄을 올리면 다음 줄도 12pt로 되어야 하는데 항상 9pt로 되어 있거나 또는 12pt로 되어 있어도 9pt로 나오게 프로그램을 설정해 놓고 포스팅을 방해하고 있는것 입니다.포스팅을 최대한 방해할 목적으로 이들이 하는 일과인지 모릅니다.일생동안 높은 자리에 호의호식하며 못할 짓만 다하고 나는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범죄자와 같은 존재들은 아직도 활개를 치면서 살고 있는 현실 입니다.일요할 양식이 없어서 빵을 훔치는 사람에게 큰 집으로 인도하고 구조적인 범죄 집단에게는 모든 혜택과 수혜를 받아야 하는 것은 진정 쓸쓸한 모습 입니다.오히려 개인적은 빵을 훔친 사람이 처량하게 느껴 .. 더보기
사람들이 진리에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타인의 잘못에 대해 너그러워 진다 우리나라는 흑과 백을 강요하는 사회 속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의 설 자리는 없습니다.네 편이냐 아니면 내 편이냐가 중요하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분별력을 상실하고 이성이 존재 자체를 거부하기 때문 입니다.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광신자와 마찬가지로 편협하고 단편적 입니다.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의심할 여지없는 원칙이 있다.그것은 만약 어떤 선한 일이 선을 배반하지 않고는 이루어질 수 없다면 그것은 진짜 선한 일이 아니거나 아직 그 일을 할 시기가 되지 않는 것이다,신은 양심과 이성의 힘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믿음의 불을 켜주고 있다.폭력으로는 믿음의 불을 켤 수 없다.폭력과 위협이 가져주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공포 입니다. 우리의 조상이 진리라고 생각했던 것이 허위라는 걸 알았다고.. 더보기
사람은 자신의 생활이 양심에 합치되지 않으면 양심이 마비되어 생활에 장단을 맞춘다 이성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인생에 법칙을 배반하고 있음을 지적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배반에 완전히 익숙해져서 그것을 편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자신들의 그 익숙한 생활을 방해하려는 이성에 목소리를 압살하려고 애쓴다.인간은 자신이 그릇된 생활을 하고 있을때 자기가 빠져 있는 비참한 처지가 보이지 않도록 자신의 눈을 가릴려고 합니다. 사격을 받고 있는 엄폐물 뒤에서 아무것도 할 것이 없는 병사들은 위험한 순간을 쉽게 견딜수 있도록 애써 일거리를 찾듯이 모든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위험을 견디기 위하여 일거리를 찾는것과 같습니다.사람들이 보드카,담배,아편등으로 자신을 마비시키고 해치는 일을 그만둔다면 인간 사회에 어떤 멋진 변화가 생길지 상상하기조차 어렵습니다. 무엇에 의해서든 자신을 마비시키는 행위는 아직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