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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지게 아버지는 9살때부터 지게를 지셨다.그 어린 나이에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 가셨기 때문에어린나이에 가장이 되셨다. 아버지는 돌아 가실때가지지게를 들었다. 아버지의 어깨는 그로 인해꺼먼 살로 인이 밖혀있고손과 발이 딱딱하게 굳어 있다. 아버지의 지게는일의 소중함을 나에게 일깨워줬다 일의 소중함은 절약이라는 언어로가슴에 남기고,희망이라는 노력의 산물을잉태 하였다. 땀의 언어는거짓과 타협을 거부하며반짝이는 햇볕과 같다. 사람들은 쉽게 돈을 벌려고 하지만나는 지게의 대가를 요구하는 분들을 존경한다.그 가슴에 땀방물처럼피어나는 순수가 그리워진다. 지게,생각만해도 아버지가 그리워진다.어떤것도 가꾸지 않은 자연인있는 그대로 지게와 함께 살아온 인생이다. 나의 인생은 아버지의 지게의 인생과 비교하면너무나 부족하고 .. 더보기
무조건 남의 뒤만 따르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결국 길을 잃게 된다. 사람들은 말 합니다.앞에 가지도 말고,뒤에도 가지 말라고 합니다.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생각하지 않습니다.거짓과 가식이 아무리 대단하고 멋지다고 할지라도 절대 받아 들이면 않됩니다.비록 아프고 잔인할지라도 진실이 훨씬 가치가 있습니다. 남을 속이는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속입니다. 자기 자신을 속이면 겉이 아무리 화려하고 휘황찬란해도,내면은 공허하고 쓸쓸하고 외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자기기만은 스스로에 대한 불충이 됩니다. 자기 기만이 잠깐의 안정과 순간적인 행복을 줄 수 도 있습니다.그렇다고 내면의 걱정과 두려움까지 완전하게 없애주지는 못합니다.그렇다고 진실을 외면한다고 하여 애써 일궈온 작은 세계마져도 반드시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거짓으로 쌓은 것들은 언젠가 산산히 무너지게 마련 입니다. 조금.. 더보기
2014년 7월10일 Twitter 이야기 187Centi 07:33|twitter 새누리당의 언론장악법 처리에 의원직을 던져버리고 싸운 사람입니다. 역사상 유일하게 일하지 않은 날 세비 반납한 의원이였습니다. 지금은 자신보다 더 의로운 사람나왔다며 출마도 포기합니다. 이런 사람이 국회가야죠. http://t.co/c71pkLFHUpRetweeted bymorsejo tamjingang 07:33|twitter 전대협전우회 회원 31명 운동권 패거리정치 @Rfmfm: 안철수 전략공천 반대 31인 이력 조사해 봤습니다 http://t.co/tYQUPoKk3ORetweeted bymorsejo morsejo 07:54|twitter새누리 동작을 나경원, 새정치 수원팔달 손학규 http://t.co/tXt8hbN876 morsejo 07:55|twi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