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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감사하는 공간에는 축복이 흘러 넘친다. 나는 어렷을때 부족함이 없었음에도 불평과 불만이 많았습니다. 모든 것이 넉넉한 시절에는 그것이 행복인지 불행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내탓을 할때 나 혼자 마음속으로 거부 하였습니다. 그렇게 인고의 밤과 낮을 보내고 서야 감사를 조금 배우기 시작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전에 비하면 더 많이 불편하고 힘들어도 감사를 잊지 않습니다.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감사와 비움과 나눔인가 봅니다.감사를 마음으로 배우지 않았다면 나의 삶은 힘들고 힘든 여정이 되었을지 모릅니다.저 높고 높은 산이 있어 비바람이 와도 나는 감사를 잊지 않습니다.산이 있어 감사하고 그리고 도전이 있어 감사 합니다.진정으로 감사를 알게 되면 불행의 그림자는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공간에는 늘 축복과 행복이 찾아 옵니다.부족하면 부족.. 더보기
2014년 6월4일 Twitter 이야기 DrPyo 00:00|twitter 대통령과 가까우니 '지역 발전하게 해 주겠다', '잘 살게 해 주겠다' 이런 사람 말 절대 믿지 않습니다. 사실이라면, 우리나란 완전 썩은 나라고 여당이 예산 맘대로 주무르며 지역차별하는 나라죠. 거짓이면, 사기꾼, 무능력자. 어느 쪽이든 부적격자.Retweeted bymorsejo sewol0416 00:00|twitter 5월9일 안산 지역 고등학생 2,000여명은 안산 문화광장에 모여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학생들을 추모했다. 그들은 "잊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http://t.co/faINOYy6Lx http://t.co/2q9ESwwX9vRetweeted bymorsejo soonhearim 00:00|twitter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광화문 광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