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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지금 가고 있는 길은 어디를 가는지.... 사랑하는 님이울퉁 불퉁한 모퉁이 길을 돌고 돌아기다리고 있는 그리운 사람아.... 언제나 처럼반가운 마음에 버선발로기다리며잠들고 있었지. 이제나제제나기리는 나의 사랑아. 나는 철 없는 아기나는 힘없는 부질없는 소년나를 이렇게 버릴거니나의 사랑아...... 사랑하는 사람아너는 나를 가지고삼백 예순날을 아파하면서이렇게 기다리게 할거니. 나는 기다린단다.봄냄새 향기를 가지고뜨거운 나의 입김을 잊지 않겠지나는 너의 것 사랑하는 사람아너의 호흡과너의 손과너의 머리와너의 가슴속에 우리의 추억을 그려 넣었지 우리는 지울 수 없어너무 크고 넓게파인 그 터널을빛을 따라 손잡고 가잔다. 사랑의 길이아직도 먼거니질문앞에눈물이 나를 때리고.... 그래,가자그래,뛰어가자.. 더보기
2014년 6월2일 Twitter 이야기 morsejo 06:02|twitter즐거운 마음을 갖는 것은 몸에 좋은 약을 먹는 것과 같다.: 어떤 사람은 조금만 문제만 생겨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부정적이며 마음이 상하.. http://t.co/GS86Wu5ji1 morsejo 06:38|twitter한겨레가 세월호 참사 최초 100시간 동안의 모든 기록을 분 단위로 씨줄날줄 다시 엮어봤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4월, 哀-세월호 최초 100시간의 기록' http://t.co/9zobsOS3Xs morsejo 06:39|twitter“대참사 막을 특별법 제정하라” 2만개 세월호 촛불 행진 http://t.co/WfJyiXpiMk morsejo 06:39|twitter고승덕 독주 체제…‘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