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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지식인이여,허상에 옷을 벗어라. 지식인은 장사꾼과 같다.모든 사회의 창녀와 같다.그들에게 남는것은 허상에 옷을 입고,웃기지도 않는 광대의 모습과 흡사하다.웃기지도 못하면서 웃으라고 강요한다. 쓸쓸한 자화상은 스스로 알지 못한채,사람들은 속으로 웃는다.웃기는 것은 보이는 것에 있는것이 아니라,탐욕이 자신을 갈아 먹어도 스스로는 모르면서, 자연스럽게 비판과 비평을 밥먹듯 한다. 불쌍한 미아가 되어 또 떠들어 댄다.그 입에는 악취가 나오고, 그 마음에는 흙탕물이 들어가 있다. 그대 지식인이여!그대 이름은 시궁창과 같다. 그대들은 또 하나에 진부한 노래와 같다. 더보기
가장 사소한 것에 진리가 있다. 사는 것은 미미한 일들이 합성체다.우리는 중요한 일에만 좀더 비중을 둔다.작은 일에 모든 것을 거는 사람은,모든 것에 전부를 거는 사람이다. 작고 미미한 것들은,변화와 행동을 만들고,소중함을 알게 한다. 우리가 사는 방식은 탐욕과 이기심에 안주하여,작은 것들을 보지 못한다.소소한 미소가 모여 인생을 만든다.우리는 작은 행복 때문에 하루가 되는 것이다. 자신을 보라.너에 하루 하루의 아름다운 행동과 나눔이 생명이 된다.진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이 순간 최선에 노력을 가하라.생명은 작은 씨앗이 되어 열매가 되나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