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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

자신에 죄를 짓지 말라. 살면서 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외부의 형식적인 제도와 법칙을 어긴것은 수도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타인에게 죄를 짓는것은 자신에 죄를 짓는 것보다 가볍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자신에게 스스로 죄를 짓는것이 가장 무거운 죄 입니다. 사람들은 조직과 틀에 위반한 사람을 징계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무의식 중에 외부에 죄만 크게 생각하고 있는것 입니다.타인에게 죄를 범한것을 가장 강력하게 벌하고 있는것 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사는것은 자신에 죄를 짓고 사는것과 같습니다.세상만 얻으면 모든것에 면죄부를 얻은양 떠들지만,자신에게 무관심과 탐욕으로 얻은것은 타인과 비교하여 더 큰 죄를 짓는것과 같습니다. 살며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은 큰 죄중에 큰 죄 입니다.보이는 것에 죄를 짓는것에 길들려진 사람은 .. 더보기
신앙인이여! 이론에 빠지지 말라. 나는 신앙을 오래 동안 믿었습니다.불교를 생각 하였을 때는 불교 서적을 읽었습니다.기독교와 성당에 다닐때는 성경과 관계서적을 탐독 하였습니다.단전호흡을 할때는 명상과 신체 훈련을 하였습니다. 신앙인들이여!이론에 빠져 신앙의 본질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신앙의 본질은 사랑 입니다. 사랑이 없는 실체는 탐욕에 불과 합니다. 사랑없는 신앙의 삶은 세상과 다를바 없습니다. 신앙인의 삶은 비움과 나눔이 되어야 합니다.이론을 많이 알면 알수록 그대의 신앙생활과 더 멀어질 수 있습니다.껍데기를 붙잡고 신앙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믿음은 없는것이 낫습니다. 신앙인이여!자신을 찾아야 합니다.사랑으로 서야 합니다.천당을 아무리 찾아도, 해탈이 되기 위하여 모든것을 통 하였어도 사랑이 없는 삶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보기
저들은 자신을 모르고 있습니다. 언젠가 젊은 시절 나는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습니다.생각해보면 그때 나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 했어도 전혀 나를 모르고 있었습니다.어른이 되었어도 대부분은 자신을 모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안다고 생각 합니다.성경에서 예수님은 그렇게 기도 합니다.' 저들은 자신의 행동을 모르고 있습니다.저들을 용서해 주소서' 이제는 말할수 있습니다.최소한이나마 나를 볼수 있는 내가 되었습니다.사람들은 자신의 행동과 삶을 알고 있는듯이 말 합니다.탐욕과 이기심에 끌려 다니는 자신을 알고 있는듯이 말 합니다.어린 사람들은 단순한 기억을 알고 있다는 듯이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안다는 것을 행동화 되지 않으면 진정으로 느끼지 못합니다.철없이 객기를 부리듯 그렇게 아는것 입니다.나이를 들어도 아는것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