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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으면서...

수필 2012/03/31 18:00

 

 

시는 살아있는자의 여백이다.

가끔가다 복사나 감정에 매몰되어 그곳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분들도 있지만...

자신을 극복한 작자의 글은 마음을 울린다.

어쩌면 글은 작자가 가슴으로 진통하여 잉태한 자녀인 것이다.

단순하게 독자만 의식한 작품은 상품성이란 현실과 영합하여 일시

적인 흥행요소는 될지라도 우리 가슴을 대대손손에게

이어지는 다리구실을 하지 못한다.

그런고로,작자는 현실과 이상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여야 한다.

개인적으로 기성세대에게는 죽어버린 순수에 영감을 불러 일으키

고,감정에 메말라 하는 부류에게는 인간의 가슴을 집어넣기를 바란

다.

어쩌면 작가는 영혼의 종소리를 작품을 통하여 일깨워야 하는 것이다.

훌륭한 종교 지도자는 잠든 신앙인을 성령을 통하여 부활 시키듯,작

가는 작품을 통하여 순수한 영혼을 일깨워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작가의 의무는 크고 넓고 깊다.

모든이에게 가슴에 영감을 준다는 것 그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작가는 인생의 고통과 아픔을 글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독자에게

전달 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독자는 실제 경험을 하지 않으면 피부로 느끼지를 못한다.

물론 예외적으로 간접경험을 통하여 배우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서 작가의 사명은 더욱 크다.

작가는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인도자 구실도 하여야 한다.

인생길을 몰라 허우적 거리는 군상을 작품을 통해 제시해 줌은 물론

사회에 있는 문제도 등한히 하면 안된다.

그렇다.

작가는 누구 보다도 군중속으로 들어가 사회와 인간에 스승의 역활

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다.

현실적인 작가는 한번쯤은 생각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작가도 땅에 살고있는 인간이라고 가정할때 모든것을 요구하는 것

도 무리함도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다른 어떤이 보다도 더 많은 인생길에 던

져져 대화해야 한다는 점이다.

인생의 해답을 찾기 보다는 모티브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작가의 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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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분들은 자신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마을에서도 말없이 존경스러운 행동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서로 아름다운 마음을 견지하며 부족함을 메우며 살았습니다.

 

 

 

 

우리가 배가 부르기 시작하며 나를 주장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기준이 되어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면 할수록 행복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우리 사회와 가정에서는 자신만 있지 타인이 존재하는 공간이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우리라는 공간이 이제는 멀고 먼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자신을 추구하면 할수록 내가 보장되는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무언지 모르다가 어느덧 나 혼자의 두려움을 알게될 시기가 되었을때,

더 이상 행복이 아니라 고독와 외로움이라는 모습을 발견 하였던것 입니다.

우리는 정녕 서로가 필요한 시간에도 상대방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시간에 숙소에서 있습니다.

귀잖은 우리가 화려한 싱글속에서 비명과 고통에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있는 동안,아픔과 슬픔과 나눔도 잊은채 원천적인 고독이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힘들게 하는지 이제서야 알게된것 입니다.

우리가 다 만든것을 이제서 나에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것 입니다.

 

 

 

혼자는 더 이상 행복이 될수가 없습니다.

나만의 편함과 무관심속에 나는 더 이상 버틸수가 없습니다.

너무 오랜동안 나를 방치하고 자유를 주었습니다.

우리 가슴에 항상 차가운 바람이 불었던 이유가 나를 찾음에 있었던것 입니다.

 

 

 

이젠 나눔과 관심으로 함께 있음에 기쁨과 행복이 됨을 설계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젊음은 나 혼자만을 추구 하지만 결국 떠나야 하는 시점에서는,

둘이 서로를 붙잡아 주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찾는것은 불행이 촛불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혼자는 싫습니다..

나 혼자의 행복도 추구하지 않겠습니다.

모두가 행복의 나라로 가는 열차표를 끊고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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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레 선거는 정치인의 행사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에 생각으로는 몇번에 기회가 더 많아지고 더 행동하는 시간이 되

었으면 합니다.

나에 가정도 스스로 지키고 유지하는데 국가도 제 가정을 찾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것 입니다.

선거란 많이 참여하고 더 많이 나누어야 합니다.

이유인즉슨 더 많이 권리를 찾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힘없고 정보가 부족하여 자신이 피해를 보는것은 누구의 잘못이 아니

라 무관심으로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세상을 경험한 바로는 주위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정치

와 모두 연결되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어느정도 가진것이 있으면 법과 제도가 정비하기 전에 각종정당과 이

해관계자들을 만나 나를 주장하고 나의 찾아 권리를 보호 받았습니

다.

우리는 선거때도 관심이 없는것은 매한가지 입니다.

기득권자가 저절로 자신의 권리를 보호 받는것이 아닙니다.

선거때도 참석하지 않고 무관심한 당신을 보호해줄 사람은 이 땅에

없는것 입니다.

내가 못하면 대표라도 뽑아서 나에 권리를 관철해야 합니다.

당신은 손을 놓고 누가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모두가 못난 자신의 탓으로 귀결이 되는것 입니다.

정치인을 원망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살펴봐야 합니다.

자잘한 일도 몇년을 거쳐 자신의 권리가 되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권리는 보호받지 못합니다.

하물며 몇번 선거도 치르지도 않으면서 무관심과 정치인을 원망하고

비난만 하는 국민들은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면서 모든것을 차지하고

픈 거지 근성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을 자주 갖게 됩니다.

싫든 좋든 나에 땅에 우리의 후손과 정든 이웃들이 살아야 하는곳 입

니다.

잘못된 것은 시정하고 바르게 실천하는 길이 우리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정치인만이 정치를 한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정치인은 국민 입니다.

깨어있는 국민 입니다.

정치인이 잘못된 길로 방치하고 우리것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정치집

단의 책임과 행동을 준엄하게 심판하지 않은 국민에게 있는것 입니

다.

특히,기득권 신문은 정치인들의 행태를 감정적으로 보도하여 정치에

무관심을 더욱 조장한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우리의 치부가 드러내기 싫다하여도 우리가 시정하고 바르게 정치를

바로 세우는것, 그것이 국민의 몫입니다.

국민의 정치란 국민 개개인이 모든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고

실천하며 잘못된 행동을 하는 정치인에게 철퇴를 내리는것 입니다.

국민의 정치란 국민이 스스로 문제된 것을 실천과 행동을 통하여 정

치인에게 제도로 만들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선거라는 제도를 통하여 문제된 정치인을 제대로 걸러 내기만

한다면 민주주의 작은 밑거름이 되는것 입니다.

정치란, 모든것을 한꺼번에 바꿀수 없습니다.혁명도 쿠테타도 성공하

지 못합니다.

국민이 스스로 행동하지 않으면...

헛된 이념과 종교가 그대의 전부를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관심으로 국민이 스스로 나서야 합니다.거저 주는 정

치는 없습니다.

가진자와 무산자가 서로 양보와 타협으로 한 걸음씩 가는것 입니다.

어쩌면 민주주의도 나에 탐욕과 이기심을 버리고 상대를 생각하고 배

려하는 모습도 일종의 사랑연습이라 생각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의 목표 달성은 또 하나에 지배집단이 되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 입니다.

정치, 그것은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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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hicblog.tistory.com BlogIcon 건강천사 2012/03/2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입니다. 그리고 보니 총선이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요
    유권자에 한명으로써 진정한 일꾼이 선출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판단하겠습니다. ^^
    요즘 감기 정말 독하다네요
    몸소 체험하신 여러 분들이 다들 그러시니 잘못 걸리면 고생좀 할듯 합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2. Favicon of http://fiapress.tistory.com BlogIcon FIAP 편집국장 2012/03/28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학인이신가봐요? 좋은 글들이 참 많아서 좋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dolnadle.tistory.com BlogIcon 난별석 2012/03/28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1등으로 달려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ㅎ
    어떤 분이 뽑히든 "나는 이 사람 찍을거야!" 보람된
    하루를 맞고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