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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에 젖은 생활을 멈춰라.



우리는 죽음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멈추려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생에 필요한 것이 아무 많다는 착각을 하며 멈추지 못하고 바쁘게 뛰어다니며 산다.

자신이 멈추는 순간 지구의 운행도 멈출 것이라 생각한다,

두렵기 때문에 날이가고 달이 변하고 해가 바뀌어도 계속 타성에 젖은채 똑같은 궤도 위를 달린다.







잠시라도 멈춰 서서 생각하라.

맹목적으로 바쁘게만 살아서는 안되며 바쁘더라도 수시로 멈추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물어보고 반성해야 한다.반성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 않는 인생은 가치가 없다.

모든 사람은 그져 살아가고 있을뿐 진정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아주 적다고 합니다.

많은 문제의 원천은 잠시 멈추어 생각하지 않는데 있다.

습관적으로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남들이 가지 않는 자신만의 길을 가라.

우리는 일생동안 무언가를 찾으며 살아간다.

남들이 찾는것을 나도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가는 길을 반드시 가야 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남들과 경쟁하며 살게 된 것이다. 





타성에 젖은 삶을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