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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잘나서 그런게 아니다.



타인과 구별하고

나를 찾고,

타인과 동등하다고 생각하고

기분이 나빠지면,

그대는 타인보다 부족한 면이 더 많음을 알라.





많은 것을 알고 깨달으면 구분과 구별이 얼마나

헛된짓임을 안다.

그대는 그렇게 해서라도 나를 보이고 싶어하는 것이다.

거꾸로 생각해보라.

다른것은 더 이상 내 세울것이 없다는 것과 같다.

타인은 더 많이 주장하고 더 많이 드러낼 수 있다.





부족한 인간아!

자신을 알아라.

돈도 세상도 아무것도 없어 그거라도 움켜잡아야 하는것을

나는 안다,

사랑도 없는 당신의 빈가슴을 ...

그래도 나는 더 웃겨 보인다.





놓아라.

당신을 알고 보면 애들보다 조잔하고 천박하다.

미련한 인간아!

나를 내려 놓아라.

잡아서 모든것을 잃고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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