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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오늘의 답을 찾아라.



자신을 되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알지 못합니다. 

자신을 알지 못하면 답을 찾을수 없습니다.

어리석고 탐욕에 빠진 사람들이 불평불만만 하는 것은 자신을 보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결국 자신을 아는 것은 인생에 중심을 세우는 첫 시도 입니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자신과의 소통에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 입니다.





나는 세계문학 전집을 본적이 있습니다.

생각이 짧은 사람들은 그것은 단순히 픽션이라 생각을 하기 마련 입니다.

그곳에서 진정한 삶에 철학과 인생에 방향을 그리곤 하였습니다.

과거에 사람들이 살았던 삶에 이야기는 다른 세상에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인간 본연의 모습을 너무 많이 잃고 살아갑니다.

나에 과거는 나에 현재이고, 오늘에 답을 제시해 줍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외로움을 힘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 외로움의 시간은 나를 되돌아보고 나를 충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나를 보지 않고 만들고 싶다면 그것은 헛된 망상에 불과 합니다.

진정으로 나를 알아야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준이 서게 됩니다.

과거는 그져 지나간 시간이 되지 않도록 나를 일깨워야 합니다.




배우지 않는 자는 과거가 걸림돌이 되지만,배우는 자는 나침판이 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세상에 서는 기술로 과거을 이용할뿐 입니다.




지금 그대의 과거가  상대에 대한 보복의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지는 않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