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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욕망을 가지고 있으며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

이러한 욕망이 비정상적인 욕구나 무절제한 탐욕으로 바뀐다면 사람은 욕망의 노예로 전락할것이다.

우리 사회에 범람하는 좋지않는 현상은 결과가 좋으면 과정을 무시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많이 가졌다고해서 그만큼 행복해지는게 아닌 것처럼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습니다.




욕망이 많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욕망이 줄어들수록 행복은 커집니다.

끝없는 욕망은 채워지지 않으며 탐욕스런 자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사람들은 많은 것을 가지고도 욕망에 눈이 멀어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살아 갑니다.




욕망이 많아질수록 마음은 가난해 집니다.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마음의 평온을 회복할 수 있다.

무엇이든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정도를 아는 사람은 성공할 것이고,정도를 모르는 사람은 실패를 할 것이다.

많이 가져서 반드시 행복하고,적게 가져서 반드시 불행한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많이 가지면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족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가난과 부는 내 손안에 달려 있다.

자신의 결점을 받아들이고 인생의 불완전성을 이해한다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