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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자, 내 영혼의 안내자다.



사람들이 자주 저지르는 잘못 중 하나는 자신을 끝까지 믿지 못하고 권위자의 말 한마디에 자신을 바꿔버리는데 있다.

생각해보면 권위자가 말하는 것들도 방법론상의 차이일뿐 결국 나 자신이 영혼의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 입니다.제가 마음의 글을 올리는 것은 성인과 권위자들의 생각과 방편이 나에게 항상 지름길만을 제공해 주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산을 올라가는 사람은 모두다 같은 길로 가지 않듯 나만에 길을 가려면 나 자신의 영혼의 소리를 듣고 나를 스승으로 삼아 정진해야 합니다.

자기에 집중하면 할수록 나를 바라보게 되고 영혼은 깨어나 나를 바르게 인도 합니다.

결국 나는 나 자신에 영혼의 안내자이자,수행자이기 때문에 나를 늘 채찍질해야 합니다.

나에 대하여 무관심하여 탐욕에 빠진 사람은 운명의 주인도 영혼의 안내자도 될 수 없습니다.

세상을 얻었다고 운명의 주인으로 살았다는 의미는 아니다.그들은 탐욕의 노예로 충실한 삶을 살았을뿐이다.




자기만의 원칙과 견해가 없으면 자신의 무엇을 할 수 있는지,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알지 못한다.

사람은 경험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

하지만 자기 주관이 없이 타인의 의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성공과는 영원히 멀어지게 될 것이다.

세상에는 각종 조언으로 넘쳐 납니다.

종교,사회,가정,회사 우명인사들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해 다양한 생각을 제시한다.외부 세계의 조언과 나의 생각이 일치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않다는 점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결정하는 순간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된다.

사실 세상에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줄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 입니다.

쉽게 닿을수 없는 천국에 사는 하나님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기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묻는 편이 더 낫다.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내 자신의 원칙을 지키는 것에 있는 것이다.

내 마음에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과감히 앞으로 나아 가는데 있다.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는 내 손에 달려있다.

자신을 믿고 내 인생에 주인공으로 산다면 어떤 시련도 극복하고 성공에 길로 나아갈 수 있을것이다.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지 말고 너 자신이 너를 인정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옳다.

영혼의 주인은 타인의 말과 행동에 죄우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