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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쓰러뜨릴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밤이 아무리 깊어도 새벽은 오기 마련 입니다.

신념과 희망만 가지고 있다면 삶은 지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강한 희망과 신념을 가진 사람은 어떤 시련도 극복할 수 있으며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사막을 횡단하는 중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길을 잃었습니다.

뜨거운 태양을 받으며 길을 헤메던 사람들은 탈수증상으로 생명까지 위태로워졌고,

더 이상 움직일 힘도 없었다.그 때 무리를 이끌던 노인이 가방에서 물통을 꺼내며 말했다.

여기 마지막 물이 있네.사막을 벗어나면 함께 물을 나눠 마시는 걸로 하고 힘을 내서 길을 찾아 보는것이 어떤가?노인의 말에 힘을 얻은 사람들은 다시 몸을 일으며 걷기 시작했다.

마지막 남은 물통은 그들의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사실 희망을 가볍게 버리는 사람들이 아주 않다.

그들이 자신이 무엇을 하든 보답 받을수 없다고 여기며 미래는 멀리 있다고 생각한다.

희망은 있는 사람은 눈앞에 기상천외한 일들이 펼쳐져도 흔들리지 않는다.

희망이 없는 사람은 그의 부정적인 감정과 태도의 영향을 받은 무의식이 그를 나쁜 방향으로 이끌것이다.이렇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갇혀 돌파구를 찾지 못한 잠재력은 결국 세상에 빛도 보지 못한채

더 어둡고 깊은 곳으로 숨어 버립니다.





불행과 시련앞에 누구나 자신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자들이다.

사람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생에 고난과 시련이 직면했을때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품어보자.

그러면 잠재력이 샘솟고 우리가 원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어두운 먹구름 뒤에 항상 빛나는 태양이 있고,겨울이 지난 뒤에는 언제나 따듯한 봄이 찾아온다.

이처럼 어떤 고난이든 뒤에는 늘 행운이 숨어 있으니 절대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나를 쓰러뜨릴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