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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오늘도 쉬어갈 틈을 주지 않네요.



오늘도 포스팅을 올릴 때마다 쉬어갈 틈을 주지 않고 방해로 일관 하네요. 

멋진 네이버는 자살에 지름길을 택하고 있어요.다음을 반면교사하면 좋을텐데

힘은 자신을 통제할 브레이크가 없는 모양 입니다.시간은 쌓이고 쌓여 자신의 성을 순식간에 허문다는 사실은 소 귀에 경을 읽는 것과 마찬가지 이겠지요.한번 허문 인생과 사업은 쉽게 원상 복구가 아니 되지요.지금은 자신의 성이 견고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것은 작은 하나가 금이 가기 시작하면 거대한 성은 식은 죽 먹기와 같은 형태로 둔갑하지요.어리석은 힘은 자신을 지탱할 영혼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