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든 학문을 다 잘 알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무지한 자이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을 배우지 않고 탐욕만 채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연구 대상은 자기 자신이고 자신의 영적 존재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기 자신과 자신의 영적 자아를 알고 있는 사람은 깨달은 사람 입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을지라도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무지한 사람 입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신은 알고 싶어 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의 내부에 신을 인식하고 성장시키면 그때 비로서 신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것 말고는 신을 인식할 수 있는 길은 없기 때문 입니다.

인간이 자연을 향해 도대체 나는 무엇인가 하고 질문해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왜냐하면 그 자신이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기 때문이다.스스로 자신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에게서 언제나 모든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피난처가 있다.그것은 자신의 영혼이다.

만일  인간으로서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는다면 자신의 슬픔이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 느끼게 될 것이다.

대부분에 사람들에게 내적 세계는 너무 넓어서 연구하고 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는 큰 바다와 같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 속에 들어가 그 때까지 헛되이 외부 세계에서 찾아 헤메던 하늘의 은신처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너 자신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