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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어갈 때는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현대인들은 자기를 가장 많이 찾아도 실제로는 가장 자신을 잃은 세대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대로 사는 것이 자기라 생각해도 자신을 따라 살지 못하는 것은 

본래의 자아를 잃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간다고 생각해도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인생은 일하지 않고 즐기기 위해 주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리석은 자는 일하지 않고 편하고 쉽게 살기를 바라지만 완전자는 어느 누구에게도 

땀없이 행복과 기쁨을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들이 사실은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는데도 잘못된 생활을 멈추지 않는데 있습니다.

현재의 삶이 더 나은 삶을 믿으면서 실제로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더 나은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성인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생활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의식하는 길은 우리의 내부나 세상에서도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잘못된 길로 들어서거나 문제가 있을때 바로 찾아서 자신의 길을 갈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