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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온갖 죄와 악의 유혹과 맹신에서 벗어 나는데 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이 할 일은 신의 뜻을 다르는 것이다.

신의 뜻을 받들기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죄에서 벗어 나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저지른 죄에 의해 스스로 벌하고 있는것 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승에서 죄를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커다란 착각일분 입니다.

육체적인 잘못은 점점 엷어지지만 온갖 악의 유혹과 맹신은 점점 더 맹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의 약점과 정욕을 알고 온갖 죄과와 악의 유혹과 맹신과 싸워야만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는것 입니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삶은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인간은 죄속에 태어나고,육체속에서 온갖 죄가 생겨 납니다.

영혼은 인간의 내부에 머물며 끊임없이 육체와 투쟁을 합니다.

신앙으로,용서로 죄에서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고, 다시는 잘못을 ​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중요 합니다.

부족하고 불완전하여 말과 행동으로 자기를 부정하는 삶은

결국 온갖 죄와 악의 유혹과 맹신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갖가지 죄와의 투쟁에 익숙하게 되기 위해서,그 육체가 당신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육체를 지배하고 있음을 알기 위헤서 자신의 습관을 멈추고 행동을 살펴야 합니다.

자신의 죄에 대하여 아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인간의 영혼이 없다면 우리는 육체의 죄를 몰랐을지 모릅니다.​

육체의 죄가 없다면 영혼은 존재한다는 것도 몰랐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