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면 당신은 그 사람을 해석하기 시작 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어쩌면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하여 관념을 만들기 시작 합니다.

그 사람은 중요하지 않고 오직 관념만 존재하기 시작 합니다.

관념은 점점 선명해지고 인간은 잊혀지게 됩니다.

그대는 관념과 더불어 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애기할때 그대는 정말로 그 사람이 아니라

그에 대하여 당신이 만들어 놓은​ 관념과 애기하기 시작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남에게 조언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문제로 상담을 하려고 할때 겉으로 보기엔 조언을 받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성심성의껏 들어주어 자신의 내부에 묻혀있는 문제를 스스로 끄집어 내는데 있습니다.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찾게 ​하는것 그것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타인에 대한 거짓은 자기 자신에 대한 거짓인만큼 중대한 것도 아니며 또한 유해한 것도 아닙니다.

타인에 대한 거짓은 흔히 거짓은 흔히 즉흥적일수 있고,또 허영심을 만족시키는 것에 불과 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거짓은 항상 진리에 배반이며,인생에 요구에 배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