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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이 평등하다.



불완전하게 태어난 인간들은 불평등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남에 대한 차별과 무관심은 한계를 벗어난지 오래 되었습니다.

어쩌면 마음속으로 남을 지배라고 명령하며 사는것에 너무 길들여져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평등은 무의미 합니다.

법과 제도로 평등을 생각하지만 마음속에 탐욕은 남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사람일수록 남을 나처럼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명은 모두 동등함에도 힘으로 질서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소유욕에 물든 사람은 평등 자체를 부정 합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 약육강식의 역사이며 힘이 있는 자가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생명중에 생명이라 생각하는 인간들이 다른 생명보다 생명에 고귀함을 망각하고 살고 있는것 입니다.

덜떠러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동을 통하여 이성을 부정하고 탐욕을 외친지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에 길은 모두에게 열려진 것이 아니라 세상에 막혀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사랑만이 진리이고 진리 입니다.

불완전한 모든 생명은 법과 제도로 ​탐욕을 막을수 없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평등을 찾지 않습니다.

순간 순간 우리를 위협하는 모든 현상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살피지 않으면 자신의 본 모습을 알지 못합니다.

보이지 않는 무엇은 우리를 파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헛된 망상은 창조주와 생명에게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를 바라보는 연습이 절실 합니다.

나에 모습이 좋다면 다른 생명에 모습도 아름다운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