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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르침이 아니라 배움이다.



어리석은 선생은 항상 머리로만 가르치려 합니다.

지식이 마음까지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모양 입니다.

진정으로 참된 선생은 말로 하지 않습니다.

못난 자는 그래도 남을 가르치려 합니다.

 

 

 

 

 

인생에 가르침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평생이 걸릴지 모릅니다.

대부분이 마음까지 가는 배움은 별로 없습니다.

부족한 자들은 머리로만 가르치려 합니다.

마음의 가르침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움직이게 함에 있습니다. 

 

 

 

 

항상 가르침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살피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지식을 가르치기 전에 자신을 배워야 합니다.

선생이라 함은 단지 먼저 출생 하였다는 의미 밖에 없습니다.

참된 스승은 나이와 지식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습니다.

 

 

 

지식이 많다해서 세상이 바르게 변화되지 않습니다.

남을 가르치려 하는 자일수록 먼저 자신을 배워야 합니다.

가르치기 전에 자신을 알고 행하는 연습이 되어야 합니다.

부족한 인간이 무질서만 만듭니다.

그대가 가르침은 지식이 아니라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스스로 참된 선생님이라면 마음의 제자가 얼마나 많은지 확인해 보십시요.

 

 

 

선생은 나를 배우는 사람 입니다.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선생이 아닙니다.

그져 살아가는 기술을 전수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