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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세 2012. 11. 10. 23:00

글

3시간

프레시안-"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 고리원전 수명연장에 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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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아시아경제】'영리병원' 文·安은 반대, 朴은 침묵  박근혜 후보 & 영리병원(의료보험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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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가카가 싸질러 놓은 거 치우려면..울 문안 후보님들 고생문이 훤하지요~RT  오세훈이 싸질러논 X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군요..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직원 무더기 징계…성과급 부당지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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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박근혜가 자갈치 시장에서 꽃게와 조개등 해산물 한쟁반 사고 8000원 내밀었답니다. 도대체 이 여자가 제대로 아는건 뭘까요? 새누리당은 차라리 허경영으로 후보 교체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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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추억이 가득한 서울 잘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시장님! 고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까지 특별시민이였습니다. 서울은 제 고향입니다.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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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삼성 라이온즈, 한국 챔피언 체면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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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국민을 '홍어×'으로 만든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을 대하는 KBS의 태도. "선대위 공동의장인 김태호 의원은 단일화를 비난하며 막말을 했다가 파문이 예상되자 바로 사과했습니다." 이게 전부라네요.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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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연비 과장’ 현대·기아차, 한국선 떨지않는 까닭 ‘최대 8천억’ 북미서 잇단 집단소송 한국에는 비슷한 법적제도 없어 업체가 먼저 보상 나서려고 안해 2012.11.08 22:52 한국 정부는 소비자보다 재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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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내 안에 꼼쥐 있지롱~ : 쥐새끼스러운~!!": ‘김재철 구하기’…하금열·김무성 거짓말 드러나. 참 나쁜 닝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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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시청율 3.5% 송출중단해야 RT : 악재의 연속…추락하는 MBC엔 날개가 없다 : 조선일보에도 뒤진 신뢰도… "뉴스데스크 편성시간 조정도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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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고성군 '농기계 119 기동수리반', 감동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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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나우 이즈 굿> 시한부 소녀가 들려주는 순간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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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몽골 청소년 강제추방 논란... "반인권적 사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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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어!.. 혐오가 아직 살아있었군. 이놈이 인간말종의 표본인데 RT ": 이런 조혐오 쓰레기 색휘가!!!RT : 조현오 "檢, 盧 서거 후 ＇차명계좌＇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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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게임하던 박근혜, 셧다운제 질문에 '쩔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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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YTN] 조현오 전 청장 공판 '차명계좌 실체'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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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권영길 내주 출마 선언, 야권 단일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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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독고영재 직접 해명, 문재인 비난? "사실 아닌 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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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좋아요. 지금 까지 민주당이 이런 걸 못했죠. 끈질기게 물어 뜯으세요. 굿!~ RT  문재인캠프의 패기 "김태호 1년 동안 홍어 홍보대사를 맡으면 용서해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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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힐러리 국무장관 사임 의사...차기 대선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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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독고영재 "트위터 사칭 당했다" 직접 해명  언론이 반성해야 할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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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적신호' 부산 찾은 박근혜, 장미꽃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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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군인·경찰에 수십 차례 성추행... 30년 참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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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현대차 사내하청 정규직화, 전세계 노동자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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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한진퇴근투쟁끝내고.복직축하 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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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양자 박 45% vs 안 47%, 박 47% vs 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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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양자대결 박 47.4% vs 문 46.2%, 박 45.9% vs 안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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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MBC노조 방문한 안철수 "이명박·박근혜, 김재철 비호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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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은평 자율 방범 연합회 ［우리의 결의］우리는 민, 경 협력 방범체제 구축과 범죄 없는마을 조성을 위하여 주민과 함께 하는자율방범 대원으로써 다...(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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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축하를 받을자격이 없습니다 관심은 감사 하지만요 우리를 지켜주었던 희망버스 손님들과 동료들은 아직도 법에 심판을 기다리고 복직도 하지 못한채 고통속에서 이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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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프레시안] [정치] 안철수, MBC노조 방문해 "김재철 사장 물러나야":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9일 "김재철 문화방송 사장은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예정에 없이 서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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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RT : 푸핫 : 여성대통령론을 이야기 하시는 박근혜의 18대 국회 의정활동 기록이랍니다. 출산 보육 여성 관련 법안 처리할때는 거의 출석을 안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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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단독] “4년전 BBK특검, 다스 100억대 비자금 알고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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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대선후보 경선까지 나섰던 사람인데, 어쩌다 저런 발언까지 했을꼬... 홍어 뭐시라, 새누리당의 집단적 히스테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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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ㅎㅎㅎRT : 나의 탐라인을 정복한 홍어X가 어떻게 생겼는지 하도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서 찾아보았다. Testers라고 되어있는것이 X알이고, Claspers라고 되어있는게 바로 그 X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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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한상률 전 국세청장 비난했다가 해임후 복직한 공무원 3000만원 배상금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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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새누리 김태호 “국민이 ‘홍어X’인 줄 아나”  새누리가 이제 막나가는거 보니 어느정도 부정선거 준비가 된거 아닌가?....믿을 구석이 있으면 막나오는 놈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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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새누리당사 앞입니다. 뉴시스 사진 보도네요. 새누리당은 국정조사 요구 받아들여야 합니다.  RT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상복입은 노조원들::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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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새누리 김태호, 야권단일화에 대해 "국민을 마치 홍어X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대국민 사기쇼"라고. 거짓말 탄로나 총리후보에 낙마한, 바로 그 김태호의 지역비하적 발언. 올해엔 터널디도스 투표방해로 이름 날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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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이광범 특검, 이명박 대통령에 '내곡동 사저' 수사기간 연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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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단독] “4년전 BBK특검, 다스 100억대 비자금 알고도 덮었다”년 당시 ‘정호영 특검팀’ 수사 관계자들 증언 “130억~150억대 확인3억 빼돌린 회사간부 조사” 수사결과 발표때 공개않고책임자 규명조차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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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문재인의 딜레마... 지지율은 막내뻘인데 큰형 역할 압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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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김진 "투표 연장 사회적 비용" vs 진중권 "월드컵 밤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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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서울지하철 승무원노조, 문재인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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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새누리당 김태호,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합의를 비판하면서, "국민을 홍어 X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남성의 생식기를 뜻하는 비속어를 사용했다는군요. 이번 대선을 생식기로들 치룰 생각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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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동아일보가 박근혜 캠프는 내부 갈등도 심하고 이를 조정할 콘트롤타워 기능도 부족한, 아주 사람만 득실하고 실속없는 캠프라고 기사를 냈네.. 동아일보가 왜 이러는걸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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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오늘 영호남 교수분들 함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외우! 무려 2000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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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일으키는 생각도 에너지 입니다! 많은 이들이 사회정의를 희망합니다!..'一正壓百邪'(일정압백사)--'하나의 옳바름은 백가지의 간사함을 압도합니다'..신념으로 집중하면..대단한 시너지와 연결됩니다..'一正壓百邪' 새로운 세상을 여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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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방통위가 MBC의 안철수 후보의 논문표절 왜곡보도에 대해 경고를 내리자 불복했군요.  '땡박뉴스'를 자처한 김재철 스타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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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방문진의 MBC 김재철 사장 해임안 부결에 대한 민언련 논평] 범죄자를 앞세워 정권창출 노리는 희대의 악행,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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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안철수 "상설 남북분쟁해결기구 설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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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오마이팩트] 연세대는 '생식기' 발언 황상민 교수의 징계위 회부를 약속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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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양문석 "청와대-박근혜선대위, 방문진 이사에 '김재철 지켜라' 압력"... 김충일 이사 "종종 통화하지만 김 해임건은 얘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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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RT : '박근혜 핵심 이혜훈의 두 가지 왜곡' 에 대해 “시간대 투표율”발언한 적이 없다는 항의 왔습니다. 당시 기자회견영상입니다. 거짓은 거짓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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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200억 모은 문재인펀드 시즌2 돌입... 이번에는 소액출자자 10만명 목표. 2시부터 예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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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한두 사람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한두 사람이 바뀐만큼 세상은 바뀐다." 강인규 교수의 새책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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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단일화 협상 어려움 예고한 문재인 "악마는 디테일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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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김재철 MBC 사장 해임안 부결... 야당 이사들 "권력의 외압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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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코미디언 김미화 "정권 끝나기 전에 만나뵙고 '왜 그러셨어요, 오빠?' 물어보고 싶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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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쌍차 지부장 단식 30일째. 이제 몸엔 몇 퍼센트의 수분이 남았을까요? 아니 수분은 남기라도 한 것일까요? 눈물도 수분이기 때문일까요? 이제는 눈물샘도 말라버렸더군요. 쌍용차 문제, 언제까지 이렇게 끌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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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군사독재가 있었던 나라에서 대통령 예비후보가 문민통제 원칙을 부정하는 발언을 했는데 비판하는 헌법학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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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일독)법원 판결로 다시 한번 드러난 것은 김재철 MBC사장의 민낯이다. 정부에 장단을 맞추느라 진실도, 회사 간판 프로그램의 명예도 내팽개쳤다  그 피디·작가들은 다 어디로 갔나 /해고 정직 전출 거리천막 교육대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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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 양문석 “청와대·박근혜 쪽서 김재철 해임 막아” “방문진 여당 이사에 전화해 합의 엎어져…오늘 부결 땐 실명 밝히고 사퇴”" ●방문진 이사 눈에는 2달후가 눈에 안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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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박근혜가 유력한 대권주자로 떠오르면서 경상북도는 다시 유신 시절로 회귀한 것처럼 비정상적인 규모로 돈을 쓰고 있다" (최민희) 재정자립도 꼴찌수준에서 우상화작업만 몰두하는게 꼭 북한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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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 제주지방법원의 판결! “경찰이 직접 공사 관리를 위하여 주민과 활동가들을 고착시키는 행위는 정당한 공무수행이라 볼 수 없다.” 경찰 불복, 여전히 공사에 개입하는 것은 무슨 연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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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박근혜가 유관순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했느데...박근혜는 유관순열사를 여자깡패로 적은 뉴라이트재단의 역사교과서를 진정한 교과서라고 ... RT  새누리 김성주 “표몰인지 소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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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강원도교육청, '전국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대책 마련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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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수능이 끝나는 시간, '청소년 유해 환경' 지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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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김상곤 교육감, 수능 앞둔 수험생에게 격려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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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그때그때 틀린다 카이~ RT:단일화 먼저하랄땐 언제고..:박근혜 그대가 단일화해야 티브이 토론 할수있닥했자녀~RT:박근혜“누구를위한 단일화인지 모르겠다” 너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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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탈핵사회' 국제학술세미나, 9일 오후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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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야권후보 진영에선 오바마캠프의 선거전략을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킹메이커 3편에서 오마바캠프의 전략 중 오프라인에서 입소문 내줄 자원봉사자를 무려 200만 모집해서 훈련시켰다더군요. SNS영향력이 제한적인 국내엔 더욱 절실한 전략. 411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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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김형태, 이번에는 명예훼손죄로 재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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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오바마 연설을 보면 확실히 메세지와 힘이 있다. 나도 이런 연설을 듣고싶다 RT 재선 확정된 오바마 &quot;여러분 때문에 전진했다&quot;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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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김지하 시인이 안철수는 깡통 그리고 박근혜는 이시기 민족과 세대 남녀가 여성대통령 박근혜의 노력에 지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며 “아버지(를) 놓아 버리고 엄마 육영수를 따라서 너그러운 여성 정치가의 길을 가겠다는 것에 믿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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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교과부 종합감사, '곽노현 임명 간부' 표적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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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우원식생각」하계역에서 투표시간 연장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가며 서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막고 있는 새누리당은 구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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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대선 투표함은 불투명 플라스틱! 사전 투표용지 삽입가능. 투표 못하게 투표소 옮기고, 선관위시스템 조작하고, 터널디도스한 집단의 부정투표를 방지하고 내한표를 지키기위해 투명제작 운동이 필요합니다.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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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의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양측 주장이 상반되지만 제수의 진술이 더 신빙성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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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오늘은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입니다~* 입동 전후로 5일내 담근 김장이 제일 맛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입동은 김장철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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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롬니의 우세가 점쳐지던 승부처 플로리다가 오바마에게 기운 것은 '공화당이 장악한 주정부⋅의회의 조기투표기간 단축 꼼수'에 대한 유권자 심판이란 분석이 눈에 띈다. 투표시간 연장 거부하고 있는 새누리가 새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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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법의 홍수' 시대 / 홍성수  시사IN에 기고한 글. 한 줄 요약: "문제는 이렇게 세상만사를 ‘법’에 위탁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사회의 갈등조정 능력이나 자율적 문제해결 능력이 점점 약해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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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文·安 '새정치공동선언' 실무팀 발표(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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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정겨운 우리말 '시퉁스럽다'「형」보기에 하는 짓이 주제넘고 건방진 데가 있다. ¶"여자의 예쁜 맨발을 거저 감상하는 게 미안하신 모양이죠?" 그녀가 비로소, 자못 시퉁스러운 소리로 대꾸했다.〈지요하의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에서〉-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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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강정] 문정현 신부님() 건강하게 강정마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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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안철수당선] 정적·낙담·눈물 뒤섞인 롬니 캠프  파티까지 계획한 박근혜 '충격'.. 정적·낙담·눈물 뒤섞인 박근혜 캠프… 초박빙이라 더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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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선거 여왕 박근혜의 ‘악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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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박근혜 지지자도 반대할 이정현 투표시간 연장 5가지 불가론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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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ㅋㅋ 역쉬 박근혜의 훌륭한 천적 김용민 화백..바람께 함께 사라지다?..넘 욱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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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국민의 뜻 때문 탄생된 안철수 현상을 무시한 처사며 정권 교체를 해야된다는 절박한 국민의 단일화 요구를 펌화하는 새누리당이 한심할뿐..박근혜 "단일화 이벤트로는…" 첫 공개 비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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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수능 하루 전날이네요. 오랜 시간 달려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 마음을 담아 짧은 영상메시지를 만들어봤습니다. 짧지만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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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트친님들의 필독을 권합니다, 아니 청합니다... '빽'없는 윤식이들은 '찍'소리 못하고 죽었다[기업살인 사회를 넘어 (3)죽음을 부르는 조선소(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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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와우! 출근하는 노동자들 모두 기뻐하세요^^ 드디어 다시 한글날 공휴일이 부활되는군요^^ 세종대왕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한글 더 아끼고 잘 쓰고 사랑하겠습니다. <내년부터 10월9일 한글날 '빨간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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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기자새끼 운운" 낙마한 김재원 선대위 복귀(김종인 작품)->금태섭에게 협박했던 정준길도 복귀->성매매 주성영도 유세단장으로 복귀 요즘 새누리당의 흔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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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침묵은 참기 어려운 재치있는 응답이다. -체스터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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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속보]2013년부터 한글날 휴일...91년 공휴일에서 제외된 지 22년만에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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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오늘 밤 박근혜 측의 막말 우기기 대마왕 박선규-김진에 맞서 진중권() 교수님이 제대로 활약을 해야 겠군요...<'끝장토론', 대선캠프 대변인+ 진중권, 김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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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참...꼴사납습니다...정정당당하라!!! 니네가하면 로맨스...남이하면 스캔들이냐...단일화 합의에 새누리 김성주 “소몰이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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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투명한 세상ᆞ공개된 세상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권력과 지위를 치부수단ᆞ사적도구로 아는 무리들..^^ RT": 소통에 중요성을 못느끼는 분인듯...어쩌면 그반대일수도 있는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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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민중] 부산 3개 대학 총학 “투표시간 연장, 새누리당·박근혜 결단해야”: 부산 3개 대학 총학 “투표시간 연장, 새누리당·박근혜 결단해야” 야권, 시민사회에 이어 학생들도 본격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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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최근 10년간 읽은 글 가운데 최고."... '손님이여, 당신은 왕이 아니다'라는 강인규 칼럼에 대한 소감. 새책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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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1박2일 호남민심 취재기] "투표땐 몰라도 지금은 안철수가...", "문 대통령 - 안 총리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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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RT : 핵발전소 주변지역 암발생이 높다. 서울대와 국립암센터 등의 조사 결과 핵발전소 주변지역 남성은 위암 30%, 간암 40% 이상, 여성은 유방암 50%, 갑상선암 250% 이상 나왔다. - 천주교 창조보존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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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4년 만의 촛불시위 무죄, 검찰의 뻔뻔한 항소 2008년 촛불시위로 1,100여명기소, 640여명 무죄, 검찰 무죄선고된 사건 반성은 커녕 기계적으로 항소, 뻔뻔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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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ㅋㅋ “: 앵콜 알티ㅋ RT : '우야노 땅값조작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리 알티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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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지 아버지 우상화엔 1270억을 펑펑 쓰면서 투표시간연장 100억은 엄청난 금액이라고 깽판치고 있는 박근혜. 그럼서 개헌에는 침 질질흘리는 꼴이라니..노통에겐 나쁜대통령이라고 일갈하던 그 주댕이, 확 한대 치고싶네. 최태민이 갈때 저 구신도 델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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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RT : 오늘 법무부 검찰 예산안상정. 검찰총장이 마음대로 영수증없이 쓰는 특수활동비가 약 180억여원 인데도 올려야한다는 검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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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후보 등록 이전 단일화" 합의.  애들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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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나도 저장:D RT : 사진 저장^^“: 회동 후 두 분이 더 남은 얘기가 있으셨나 봅니다. 소곤소곤 ^^ 자세히 보면 두 분 모두 웃고 계시는게 보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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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여론조사 '원샷' 단일화로 지지자 이탈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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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정말 눈물이 납니다. 아까 오후에 쌍차 해고노동자 이창근 님을 만났습니다. 웃고 있기에 다행이다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런 수모를 당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이 망할 사악한 집단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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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지방분권 관련 법륜스님 토크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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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물고기 떼죽음' 민관합동조사단 와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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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이재오 "분권없는 4년 중임제는 장기집권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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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새누리당 텃밭도 화났다” 부산 야당·시민사회 투표시간연장 ‘총력전’...도심 중심가에 ‘기표소’, 부산역 광장에 ‘삼겹살’ 등장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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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박근혜, ＇개헌＇ 언급 배경 놓고 설왕설래  베끼고 모방하고 바꾸고 뒤엎고 난리가 아니다^^박근혜와 새누리당이 공약을 만드는 과정이다.한마디로 수권능력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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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선관위를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합시다! RT : [단독]선관위, 투표시간연장 캠페인에 “선거법 위반 소지있다” 제지 ‘물의’ 부산진구 선관위, 시민단체에 행사 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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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생중계] 잠시 후 6시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만남, 백범기념관 앞 현장 생중계합니다. 유스트림 ‘안철수의 진심캠프’ 채널 …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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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환하게 웃는 문재인-안철수와 너무도 대조적인 박근혜^^ 오늘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국 수산인 한마음 전진대회에 나란히 참석한 대선후보 3인방의 표정도 압권이네요^^ 연합뉴스 김주성 기자님! 사진 잘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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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김무성 ´김정일 꼭두각시´ 발언 900만원 배상 판결 :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 승소…김무성 측 "발언 와전돼" 곽재훈 기자 2012-02-27 오후 "이런 사람이 새누리당 박근혜후보의 대선 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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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이게 말인지 당나귀인지... 정당운영에는 국민참여 강화하고, 국가운영에는 국민참여 차단하고, 내뱉... RT  박근혜式 `정치쇄신안`, 투명성·국민참여 강화 기조::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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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문재인측 "야권단일화, 새누리정권이 만들어줘" "박근혜, TV토론은 국민에 대한 기본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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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민주당, 서울 교육감선거 개입 파문 ...''교수출신 후보로 단일화 해라''지침 의혹  시민사회 및 노동계 격앙 ''중립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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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첫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 되면 좋죠. 저는 첫사랑을 최고로 선택했어요 지금 제 아내가 대학에서 만난 첫 사랑이었어요.캠퍼스 커플이었어요.“ 생애 첫 투표자와의 대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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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 이번 대선 정국에서 가장 뜨거운 비판을 부른 '막말자'로 "노무현 전 대통령은 6월 항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한국 근현대사를 왜곡한 새누리당 김무성 전 의원이 뽑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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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생선 비린내가 난다며 부끄러워 하시는 할머니의 손을 두 손으로 감싸시는 문재인과 손 아프다며 어르신이 청하는데도 손을 뒤로 감추는 박근혜.. 참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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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과거 예를 보면 여론조사 우세후보가 지지율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열세 후보가 오르기 시작할 때 단일화 협상이 시작된다. 이번도 마찬가지. 경제학 이론이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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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굽신굽신.. RT : 강정의 지킴이들을 도와주세요. 집에 안입는 옷이나 이불 있다면, 강정으로.. 더불어 쌀이나 김치등도 대환영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4417 번지 강정마을회관 (우 697-370) 전화064) 739-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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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안-문 두 후보가 진정 후보 단일화를 이루려면 그 과정에서의 나눠 먹기를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 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보란듯이 제대로 된 나눠 먹기를 해보기 바란다."  읽어볼만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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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박대표 문자 눈물난다 어떤새끼가 물러나래?"@telavi93@du0280한선교문자와 박지원문자(위).둘다 언론 카메라에 찍혔지만 정말 비교되네요.둘다여인에게 보낸 문자인데 종류가 다른 여인이구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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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이 기사 읽어볼수록 정말 충격적입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유신독재자학살자 박정희의 성지가 되버렸군요...<투표시간 연장 100억원 아까워 하는 박근혜... '경북도 박정희 우상화에 1270억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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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삼성 백혈병 관련 영화 제작에 참여합시다. 꼭 들려주세요. 너무 홍보가 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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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헐..: "기자들 사이에서 이정현에 대한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걸 듣고 깜짝 놀랐다. 박근혜에게 조금이라도 예민한 질문을 할라치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한다는거다. 너무 경직되어 있는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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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청와대 경악??!! 내가 발가락다이아 검찰출두할때 내돈으로 헬기빌려 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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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서울시민 1000명 설문조사. 박원순 시정 1년 ‘잘한다’ 응답이 69%. 박근혜 지지자 46%도 “박 시장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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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안철수 “朴과 새누리당 반성 본 적 없어, 집권연장 반대” 오늘 안 후보의 얼굴이 바로 그가 안철수의 생각을 펴낸 시점의 밝은 모습이다.이걸 보고싶었다.그가 자기욕심을 완전히 내려놓고 희망을 이야기할 때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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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 광주 전직 지방의원 124명,  지지선언. 광주.전남.북 대학교수 1천명도 지지선언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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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RT : 쓰레기새끼들~RT  이용만 해먹는 나쁜정치인들! RT  토론회 참석 손연재, 협회 아닌 새누리가 불렀다::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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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 청와대 “조사계획 공표, 예의 아니다” 격앙"노대통령과 권여사에 대한 일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예의 차릴 때가 아닐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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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열흘 남은 특검, mb내외는 그중 5일간 해외에. 관건은 mb조사 여부. 불소추 특권? 하지만 조사까지 받지 못한다고 명시되어 있지는 않아 - 15일 연장, 밝혀야. mb가 동의 안 하면 문제의 주인공 간접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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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둬. 나의 세계에는 네가 있지만 너의 세계에 내가 없다면, 우리라는 세상을 만들 수 없단 걸.  [슈울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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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RT : 광주 전직 지방의원 124명 "문재인 후보 지지"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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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한겨레] 한수원, MB정부 들어 정비파트 20% 줄여…안전성 검증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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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박근혜 만난 대한노인회 "우리 딸 같은 후보"  손' 숨기는 박근혜 후보 한 지지자가 울음을 터뜨리며 다가와 손을 잡으려 하자 "손이 아프다"며 손을 등뒤로 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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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TD영상] 정지영 감독, "남영동 1985’가 대선에 영향 미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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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새누리는 문안 단일화를 야합이라 개드립 친다, 노태우,김영삼,김종필이한테 야합이 뭔지 물어봐라RT : 문재인·안철수, 내일 '단일화 논의' 단독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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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RT 특검은 김윤옥 여사를 출국금지 시켜라! ": 청와대 "내곡동 특검, 너무 막 나간다" 발끈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하며, 그 누구라도 예외가 있을 수 없는 법입니다. 더욱 엄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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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잔업, 야근, 특근은 입맛대로 연장하면서 와 투표시간만 연장 안 하노? 대형마트, 편의점은 연장할 필요도 없이 24시간이나 영업하면서 투표는 와 24시간 못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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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투표시간 연장, 국민이 왜 사정하나?” 경향 이성희 기자 2012-11-05 17:32:05 시민단체 200곳 서울광장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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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투표 시간 연장을 돈으로 따져? 그 돈 내가 먹고 있음"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님 '돈의 리더' 이젠 버릴 땝니다, 장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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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오늘 자 <시사인> 인터뷰. "단일화 안 되면 문, 안 정계은퇴해야." 또 욕 바가지 먹을 일을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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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RT : 투표시간 연장위해 대선후보 거리로...4일저녁 야권-시민사회 촛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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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RT : 안철수캠프 "문-안 비서실장 전화통화... 내일(6일) 두 후보, 배석자 없이 만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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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대통령 후보들은 지금쯤 티브이에 출연해서 토론으로 국민들께 소신과 역량을 보여 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어영부영 넘어가자는 전략인가요 아니면 '국민은 몰라도 된다는' 전략인가요. MBC 김재철 사장 아직 자리 지키고 있는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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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돌이갈 길이 없다! 노통을 보내면서 숙명의 길에 몸을 던졌다! 문재인 “저와 민주통합당이 부여 받은 역사적 소임은 대한민국을 바꾸는 일에 우리를 던지는 담대한 도전이다. 퇴로도 없고 하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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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탈핵정책에 대한 녹색당 논평 “진전 있지만 의지와 구체성은 부족, 임기 내 오히려 원전비중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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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조기숙 교수의 증조부 가지고 시비 거는 분들 이 기사 꼭 읽어보세요 내가 아는 조 교수는 약점이 되는 가족사에 대해 박대통령 따님처럼 "역사에 맡겨야" 식의 헛소리 드립 치는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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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특검조사에 자료제출 거부...별짓 다하는 군 “자료 선별해서 다 줬고 차용증 원본파일 없다” 사실상 특검 수사 방해~~!! 시형씨 진술서 대필 행정관 몰라”…청와대 황당한 ‘오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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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모든 정황이 이명박 대통령 한명을 향하고 있는데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시정잡배마냥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 청와대, 최악의 경우 사상초유의 압수수색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점 명심해야 합니다. 오늘자 한겨레 사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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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RT:문재인후보는 가까이서나 멀리서나 한결같은 사람이다. 그의 인품은 대단히 훌륭하다. 그는 현명하고 바른 사람.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달라져도 문재인은 모든 면에서 인정받을 좋은 사람이다. 대통령이 되어 사람사는 세상 만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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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RT : "MBC파업에 대한 입장은?" "노사가 잘 협의해서..." "투표시간 연장에 대한 입장은?" "여야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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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RT : ": [한겨레 이동걸 칼럼] 문재인·안철수, 닥치고 만나라. 역사의 죄인들이 되고 싶지 않으면 당장 내일이라도 무조건 만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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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서울광장 "투표시간 연장 콘서트"를 다녀와서 드리는 보고 투표시간 연장하여 실효적 투표권리 찾아오자! 투표를 하고 싶어도 시간을 낼 수 없는 우리 국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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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 이재오 "대선후보 4대강 검토운운..자질 생각케해" 이재오씨! 제정신인가?보는 물이 줄줄새고 금강-낙동강의 물고기는 떼죽음을 당하고 있어요! 4대강사업청문회를 통해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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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KBS는 애초 어느 한 후보가 토론회를 거부하더라도 나머지 후보로 토론을 진행하겠다고 했다가 박근혜가 불참하자 행사 자체를 무기 연기한 것도 문제있다" (11/5 한겨레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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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정수장학회 최필립이사 잠적, 박근혜 실세참모인 최외출도 잠적.. 여론에 등 떠밀린 박근혜 “투명하게 밝혀라” 주문하자 최필립 이사장은 전화 꺼놓고 이사·직원들도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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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경향신문] 법륜스님 “대선후보 정책이 비슷비슷, 인품과 삶의 역정 보고 뽑아야”  내용이 참 좋습니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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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둘이 '자기야'하는 사이라면 음주뺑소니 사건 필히 재조사 해봐야할듯: 뉴시스 사진기자의 패기  ㅋㅋ 국회에서 뻘짓하다가 사진찍힌 주제에 기사삭제 해달라고 전화하면 천만배로 갚아드릴것. 한선교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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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아 BBK 편지 휘날리던 홍반장 RT: 그냥 보온병이나 팔지 바근혜가 공천한겨?": 새누리당 경남지사 보선 후보에 홍준표 선출.이러고싶을까?.기다려라.BBK털면 너도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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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민쥐당 안철수 펌하기 올인했나.주^o^ RT: 문재인-안철수 단일화의 현상태를 가장 적나라하게 그린 만화네요. 정말 웃겨욬ㅋㅋ 하지만 큰 걱정은 마세요. 결국은 단일화 골인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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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박근혜의 숨은 '비선 비서실장'으로 통하는 최태민 사위 정윤회가 소유한 신사동의 2백억대 건물.  2007년 이명박에게 하도 캐발려 완전 수면아래로 잠적 암약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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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화이팅!! RT : <문재인이 달라졌다>"나라를 망친 사람들이 다시 정권을 달라는 것은 염치없는 짓입니다."...분명한 어조. 문재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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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생명평화대행진을 함께한 모든 분들께. 수고 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충전 없이 다시 시작하는 분들께도 깊은 애정을 보내드립니다. 우리가 하늘입니다. -허당주강선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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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문재인 후보, 단일화 공식 제안 "제게 유리한 방법 고집 안한다. 모든 방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논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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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국민 67.7% ‘투표시간 연장’ 찬성… 박근혜 지지층 58%는 반대, 박근혜 지지자는 독재정권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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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당신의 정책을 캐스팅합니다! 문재인대통령후보에게 명하는 국민의명령 1호 이라나씨의 장애인등급제 철폐정책입니다! 차기정부 첫국무회의에서 첫번째로 의결하여 실행할 소중한 국민의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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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민중에 헌신하는 맑고 깨끗한 정치인, 이정희는 내게 큰 격려가 됐다": "민중에 헌신하는 맑고 깨끗한 정치인, 이정희는 내게 큰 격려가 됐다" [인터뷰]박순경 이화여대 명예교수…이정희, 문재인, 안철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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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경찰, 문.안후보에 대선 경호인력 강화: 18대 대통령 선거일 가까워 지면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에 대한 경찰 경호가 강화됐다. 이달 말을 기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등 주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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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절대 전폭 지지!!": [연합뉴스]  측 "유신 긴급조치 위헌판결 무효화 추진"  _문재인 후보..이제야 본색이 드러나는군요!! 쭈~욱 밀어붙이세요~!! 문재인의 국민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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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새누리당, 투표 못하게 투표소 옮기고, 선관위 디도스 공격하고, 터널 디도스한 놈들이 투표시간 연장법도 귓속말로 부결시켰다. 구차하게 말장난 하지말고 투표시간 연장 할래, 말래? 아님 뒤질래,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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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TV조선’ 간부, 100억 횡령후 중국 도피. 횡령범죄 엄벌해야 한다. 그런데 조선일보, 충격이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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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인간은 무엇이든 가득채우려고하지, 비우려고 하지 않는다. 텅 비어야 그 안에서 영혼의 메아리가 울린다. 우리는 비울 줄을 모르고 가진 것에 집착한다. 텅 비어야 새로운 것이 들어찬다.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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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참 젖같은 나라의 젖같은 뇬~": 딱걸렸쓰~~!! 네 이년!!RT: 여성 대통령을 내세우는 박근혜의 사기행각! 널리 퍼트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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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한중FTA 반대’ 농민들 격렬 투쟁.. 농민 4명 연행 - 민중의소리 다른 대선후보들도 같이 와서 싸워야하는거 아닌가 말로만 경제민주화 떠들지 말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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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조선일보의 히틀러 찬양 기사. 극우 논조는 일관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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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RT : 새누리, ‘4·11총선 토론도망녀’ 박선희 2030미래개척단장 임명  박선희 새누리당 후보 선거토론중 어버버 도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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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나는 네가 뿌리내릴 수 있는 땅이 되어줄 거야. 그 말을 들은 그는 비로소 안심하며 잠이 들 수 있었고 그렇게 조금씩 나에게 뿌리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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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새누리당 아무개 정치인이 국회에서 문자 보내려는 걸 뉴시스가 촬영 보도했다가 삭제했네요. 이 정치인, 아무래도 아내에게 보낸 거겠지요?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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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RT": [문재인TV] 11월4일(일) 생중계 안내 ① 13:40 민주통합당 중앙 및 수도권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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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그네쏭이네“: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지해서 섬칫했음 RT: 병걸리셌쎄여?“: 곽형식(68세) 대구한의대 "꽃 중의 꽃~ 근혜님 꽃. 8천만의 가슴에 피어라, 피어라, 영원히 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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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국민 67.7% ‘투표시간 연장’ 찬성…박근혜 지지층 58%는 반대 박근혜 지지층의 과반은 반대한단다.결국 국민의 24%는 박근혜를 맹종하는 집단이겠다.나머지 국민 75%가 나서야 한다.그들의 이기를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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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젊은 그대" 열창한 안철수, 환호하는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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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긴급무한RT】한번의 RT가 가족을 돕습니다 ●성명:김건태(만12,여)●실종일시 :11월1일 ●실종장소:대전시대덕구법동●특징:갸름한얼굴,운동복차림,가죽잠바 ●연락처:국번없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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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노동시간 단축하고 투표시간 연장하라! RT : 대한민국이 OECD 연평균 근로시간이 압도적 1위군요.  이런데도 박근혜 후보는 투표시간 연장을 거부할 수 있나요. 폭풍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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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현명한 자는 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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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셔터’ 내린 새누리당 부산시당, 투표연장 질의서조차 거부 : ‘막말’ 파문에 시민단체 방문까지 차단 논란.. 새누리당 측 "무슨일 벌어질 지 몰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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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입을 열지 마쉬먀- RT : [속보] 박근혜, "투표일 공휴일은 한국 뿐" 거짓말에 주한 외교가 "발칵".. 이스라엘, 아르헨티나, 대만, 필리핀, 캄보디아 등 세계 각국 선거공휴일 속속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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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함께살자~ RT : RT :  서울역 도착 함께 살자 쌍용자동차 해고자 전원복직을 위한 3000인 동조단식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하라!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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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교수 450여 명 박근혜 지지선언했다.  사이비교주 박근혜! 이런 이가 대한민국 교수라니? 똥걸레 보다 못한...한심하다 못해 토나온다! 비위 약하신분은 시청마세요~청소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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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조선일보는 조국 교수가 문재인 후보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것을 두고 상상과 비약을 통해 ‘폴리페서’라고 공격했다. 그런데 조 교수는 나이 많은 이에겐 늘 그렇게 인사한다. 내게도 그런식이어서 늘 깜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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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MBC 매각 녹취록 공개는 휴대전화 조작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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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보수교육감 단일후보, '새누리당 정치활동' 시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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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 영남대학교에걸린 박정희사진~!!역쉬 이것도 유신공주꺼네 측근이사로채우고,그래서 사학법반대한거군요 반값등록금도못한거고~ ” 박그네는 반값등록금 절대 못함니다! 비리사학의 중심에 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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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만일 김재규가 안죽였으면 부산마산상황이 박정희 장갑차에 깔렸을것이다 ": 유신포기못하는박정희를죽이고자유민주주의실천했다는 대통령될려고한게아니라는 김재규최후법정진술~!!그래서민주주의물고가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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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특검, 김인종 소환... 청와대 자료제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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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미 대선 앞둔 마지막 실업률... 오바마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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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여기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삼성 백혈병 영화 시민이 힘모아 만든다. 투자는 굿펀딩 누리집 ()을 통해 이달말까지 진행,1인당 최소 5000천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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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친박 교수의 박근혜 찬가. "꽃 중의 꽃~근혜님 꽃. 8천만의 가슴에 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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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두목은 쥐 사기꾼 : 역시 청와대는 강 죽이기 비리의 산채였다! “: [단독] “4대강 담합 청와대가 개입”..檢, 문서 유출자 진술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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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靑 "특검이 언론플레이" 부글  낙향해서 농사짓고 조용히 살겠다던 전직 대통령이 죽음을 선택하지 않을수 없었던 이유를 이제야 좀알까?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눈에는 피눈물 흘린다는 사실을 알았어야지! 이제부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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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 군 출신이면 누구나 군대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잘 알고있다. 젊은이들이 군대에가서 배워 온 요령이라는 것이 이 사회를 좀먹게 만들지 않았던가? 또한 창군 60년 넘었는데 아직 자립의 능력이 없어 설설기는 것 꼴불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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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RT  반공 위해 했다는 '유신'을 북에 사전통보했다니-“겉으로는 국가안보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북한과 내통하면서 장기집권을 위한 유신체제를 구축”(박명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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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국민기만 하지마! 새누리당, 세계 투표일 자료 공개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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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역시 명필...RT": 오늘 아침 일일특급으로 도착한 신영복 선생님의 편지!! <산처럼>이라는 글씨를 써서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표구를 해서 고이고이 모셔두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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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문재인 “투표시간 2시간 연장하면 136만명 더 투표” 최소 3.4%가 참정권 행사. 별 변화가 없을거라는 이정현의 산수는 까마귀 셈법. 국민의 주권을 빼앗는 후보는 어떤 권리도 보장해주지 못해 유신 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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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의자놀이> 논란 이후 논란의 당사자인 이선옥 작가의 인터뷰가 처음 나왔군요. 프레시안 안은별 기자의 기사입니다. "'기록 노동'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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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총선 그르친 박선숙이는 지금 어디에?RT : 내가 보기엔 기회주의 궁물종자파(김한길과 쓰래기들)가 더 문제.. ": 安 "계파 이익 집착하다 총선 그르친 분들이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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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 RT : 흠야~ 이재오에 이어 나경원까지  찬성 발언  서울시장 선거 때 박근혜가 대충 뛰었다고 앙갚음하는군화~머리끄뎅이 잡고 싸우면 볼만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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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국회 ‘김재철 청문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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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서울신문] “생식기만 여성” 막말에 박근혜 측 반응이 그런데 생식기는 표준어입니다. 실제 방송에서도 편집 안하는 단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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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안철수의 '계파정치 총선책임론'가지고 박선숙,송호창,김호기 등을 무차별 비난하고 있군요. 총선에서 원외 친노들이 소외되었다고 탈당운운하며 몽니부린 사람이 이해찬이었는데 아직 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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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아르헨티나·대만·캄보디아도 투표일=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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