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온화한 생각으로 마음을 채우고 언제 어디서나 늘 행복을 느낄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아마 이 세상 사람들의 바람도 모두 비슷할 것 입니다.그리고 이 세상 고뇌를 모두 해결하고픈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이 특별히 더 강할것 입니다.왜냐하면 철학과 신학이론을 아무리 떠들고 다녀도 스스로 행복을 느낄수 없는한 결코 그 누구도 이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불친절과 부도덕의 결과인 불행과 함께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사람은 매일 매일 이 세상 고통이 늘어가도록 돕는 사람입니다.종교가 있든 없든 그런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온화하고 깨끗하고 행복한 사람은 오로지 살아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행복한 사람의 주위에는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 세상 행복에 이바지하는 좋은 향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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