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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신앙은 의식이나 드리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화합과 일치속에 존재한다.




지고의 선과 진리로 신을 사랑하라.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라.그리고 너의 이웃에게 너에게 남이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행동하라.과거에 있었던 일과 미래에 있을 일을 알고 탐구하는 것이 신앙이 아니다.현재를 추구하는 것조차도  참된 신앙은 아니다.진실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바란다면 무엇보다 거짓 가르침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진정한 신앙심은 미신이나 맹신을 지배를 받지 않으며  어디까지나 자유로워야 한다.

미신이나 맹신이 섞여 들면 신앙심 자체가 파괴되고 만다.신의 율법이라고 내놓은 것이 만약 사랑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모두 인간이 제멋대로 생각해낸 것이지 결코 신의 율법은 아니다.





사람들이 신에 대해서 당신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믿는다면 당신은 영원히 신을 알지 못할것이다.

참되고 유일한 신앙은 모든 사람을 하나로 단단히 결합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