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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고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강하다.



우리의 영혼 속에는 결코 죽지 않는 무언가 있다.우리는 그 우언가를 의식할 수도 있고 의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밝음이 있다.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고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강하다.죽으면서 자기가 멸앙하지 않음을 아는 사람은 영원한 존재를 유지한다.






삶의 근원이 영혼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자는 모든 위험의 밖에 있다.삶의 마지막 순간에 감성의 문을 닫을 때도 그는 아무런 두려움도 느끼지 않는다.진정한 생명은 시간과 공간밖에 있다.

그러므로 죽음은 이 세상에서의 생명의 현상을 바꿀수 있을뿐 결코 생명 자체를 멸망시킬수는 없다. 





영원한 생명에 대한 믿음은 누구로부터 얻을수 있는 것이 아니며,제멋대로 그렇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영원한 생명에 대한 믿음은 가지려면 영원한 생명이 실제로 있어야 하고,그러려면 자신의 생명을 영원한 생명이라는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