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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인생의 목적은 신의 법칙을 지키는 것이지 결코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다.

학자라는 말은,누군가가 무언가를 많이 공부했다는 것을 뿐이지,그 사람이 무언가를 끝까지 밝혀 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지식을 얻어도 그것을 활용하지 않는 사람은 밭을 갈아 놓고 씨앗을 뿌리지 않는 사람과 같다.





발에 가시가 박히면 다른 가시를 가지고 그것을 뽑는다.

그리고 가시가 빠지면 둘 다 버린다.지식도 신적인 자아의 시야을 가리는 미망을 제거하기 위해서만 필요하며 지식 자체는 별로 대단한 것이 아니다.그것은 단지 수단에 불과하다.





지식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진정한 지식의 길은 오직 하나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아는 것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