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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갈고 다시 한번 닦아야 비로서 강해진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실패로 간주하는 것에 있다.

실패하는 사람은 일시적인 좌절에 직면했을때 그것을 영구 실패로 규정해 버립니다.

그래서 좌절했다고 느끼는 순간마다 승리를 쟁취하는데 필요한 용기를 대부분 잃어버린다.

우리는 인생의 길목 길목에서 숱한 위기와 좌절 등의 역경을 만난다.그러나 그러한 역경을 어떤 태도로 대할 것인가는 철저히 우리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문제는,인생에서 어떤 위기를 만났는가가 아니라 당신이 그것을 어떻게 대했는가이다.





만델라의 이상은 자유와 민주였다.어느 정도 개방된 사회에서라면 충분히 실현 가능할 수도 있는 이상이지만 평생을 감시와 부자유 속에서 살아야 할지 모르는 만델라에게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이상이었다.그는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추장 지위마져 스스로 포기했다.삶에서 감당한 모든 고난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치른 대가였다.어디까지나 끝일지 알수 없는 긴 어둠 속에서도 믿음만은 버리지 않았고 마침내 희망의 서광을 볼 수 있었다.





좌절이나 괴로움은 분명 인생에 커다란 위기이자 도전이다.

위기에 직면했을때 기회를 장악하면 성장할 수 있고,기회를 놓쳐버리면 퇴보하게 된다.

인간은 시련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좌절이라는 비바람을 두려워하지 마라.

야생의 화초는 비를 흠뻑 맞고 바람에 수천번을 흔들린 끝에 온실의 화초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인하게 자라난다,